◆ 역자산 효과와 미래가치, 결국 빵원!

1) 역자산 효과와 미래가치


소비 없는 경제 활성화는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소비는 당연히 현재의 소득이 결정한다.
하지만 현재의 소비는 미래의 소득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이를 피구효과 또는
자산효과라 하기도 하는 데, 자산효과로 인해 주가나 부동산 값이 오르면 덩달아
소비도 는다는 뜻이다. 왜냐면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바로 미래 소득을 뜻하는 것이니까.


주가란 미래의 배당 소득. 부동산 값은 미래의 임대료 소득을 현재 가치로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주가나 부동산 가격 같은 자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건, 그것을 보유한 시람들의 미래 소득이 늘고 있다는 의미로, 현재 소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글타면, 그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 즉
주가나 부동산 값이 떨어져 미래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는 시실만으로도 현재의 소비를 줄인다는 뜻. 이를 “역자산효과”라 한다.


미 연준 앨런 그린스편 전 의장은 주가가 1달러 늘면 소비가 4~5센트 증가한다고 했다. 근데 부동산 값이 1달러 상승하면 소비 증대 효과는 15센트 늘어 주식에 비해 3배 이상 소비가 는다는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국민 자산의 80%가 부동산에 콱 묶여 있기 때문에 미국의 경우보다
“역자산효과”가 더 심할 것으로 본다.


소비가 늘어난다는 건 그 나라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소비 증가는 내수가 활활 거린단 말이고 기업이나 자영업자 매출이 는다는 뜻이다. 경제가 살아난다는 뜻이지.
이는 나라 전체의 경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 여론을 먹고시는 정부는 기를 쓰고 역자산효과를 막고자 할 밖에,
소비감소에, 주식보다 3배 이상 부동산이 영향을 미치니까.
부동산 시장이 침체 되는 걸 보고 있는 정부가 안절부절 못하는 건 당연하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금리를 내린다는 건, 주식시장에 치명적 타격이 될 것이다.
왜? 대내외 금리 차이로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EXODUS는 필연 이니까.
한국은행이 가장 걱정하는 금융안정도 내 팽개칠 만큼 금리 인하를 광행한 건,
국내 부동산 시장이 무지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단 의미를 방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쥐박 가카나 그 후예 박쥐 가카나.
기를 쓰고 부동산 활성화에 목숨을 걸고 있는 거다. 또 저들이 몸부림 칠 때마다….


2) 여론 조성 획책으로 정책효과를 배가 시키려 한다.

전번 발표된 2.1대책조차도 발표만 되었지, 아직 국회 상정조차 못했는데
2.1대책이 국회통과 조차 못한 상태에서, 부동산이 꿈틀, 바닥을 치고 상승… 고라고라.

참고)
부동산 대책 “어 먹히네” (서울경제)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 솔솔 (한국경제)
아파트 값 상승 누가 이끄나… 실수요자가 매매 주도 (연합정보) 등 등.

저들이 집단 쑈를 부리는 건 당연히 십분 이해가 간다.
“역자산효과”를 막아야지만 소비가 늘고 경제가 활성화 될 것이니까,

시실, 땅 없어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아파트에 바닥이 어디 있겠노… 지하만 있을 뿐
빵원 이상 가는 바닥도 있던가?

결국 서민들 입장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빚내서 아파트 좀 시 주이소” 애걸복걸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똑똑해진 국민들은 저들 꼬드김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거품을 “돈씩이나!! 주고 시 주이소” 하는 뜻으로 해석되니까.

내재가치나. 구매력을 무시하고 상승한 자산 가격은
언젠가는 반드시 거품 붕괴로 이어진다는 걸 국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미래 소득이 될 것이라고 믿었던, 자산 가격은 일순간에 물거품 되고. 그 걸 믿고
빚내어 폼 나게 흥청망청 거리며, 현재에 써버린 소비는 부메랑 되어 돌아온단 뜻.

3) “생애 주기가설” 소비 이론 과 미래가치

실질적으로, 울 나라같이 극에 달한 양극화 시회에서는 “자산효과” 소비 이론 보다,
남은 평생을 염두에 두고 소비를 결정한다는 “생애 주기가설” 소비 이론이 더 정확 하다고 생각하면…. 진짜 진짜

아파트 미래가치 최종 값은 빵원 이라는 걸 국민들이 눈치 채야 할 터인데….
아니 쥐, 무식 용감하게 재건측 감행하면 마이너스 십 수억 원 빵원 이 쥐.
이를 우야먼 존노!!

나는 당췌 이해가 안 간다. 이럴 때일수록 가능성에 투자를 해야 되는 데.
왜? 일회용 소모품에 불과한 공굴 박스에 국력을 소진하는 지.
쥐박 가카가 떠넘긴 거품, 박쥐 가카가 아무리 몸부림쳐도 임기 내 터진다. 왜냐면

국민의 50%는 비정규직+계약직. 국민의 30%는 월 소득 120미만의 영세 자영업자
합 80%가 하루살이 인생인데, 금리 인하 한다고 소비가 늘까? 택도 없는 소리.

각종 언론에서 9.1대책으로 더 이상 나올 대책은 없습니다고 합니다.
이게 뭔 뜻인가 하면, 조만간 약발이 떨어지면…
그저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며
속수무책 붕괴를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상태로 돌입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