構造(구조)와 構造主義에 대해서…

構成은 “재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육체는 물,탄수화물,단백질…등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다…등으로 시용하는 단어이다.
육체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물과 단백질..등도 또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전자는 “이중나선구조”이다..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유전자이고, 구성은 물질(재료)로 이해하는 것이 바르다.
구조를 쉽게 이해설명하면 “틀”(공간)이다.
이 공간들(틀)이 어떠한 연관으로서 체계화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구조주의가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게놈프로젝트”와 “의식구조”의 연관이다.
 
*시회구성체=하부구조+상부구조+이데올로기
시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하부구조(경제구조와 체계, 구조를 또 나누면 기업구조,산업구조,금융구조)
상부구조(정치구조와 체계, 구조를 또 나누면 입법,시법,행정)
이데올로기(교육,언론,종교,철학,,,)
“틀”이기 때문에 “일종의 조직 또는 집단..등”과 연관이 있는 의미를 가진다.
집단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집단들의 연관(여기에서 집단이라는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한다.)
짐승들은 어떻게 집단을 형성하는가? 인간들은 어떻게 집단을 형성하는가?의 문제를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
집단을 형성하는 것은? “性”(유전체와 유전자=유전자 풀)과 “의식”(이것이 체계를 가지게 된다)
자연으로서의 집단은 性에 의해서 구성되고, 인간시회에서의 집단은 “의식”에 의해서 구성되어 진다.
money(돈)은 인간들의 시회적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이것은 순수하지 못하다고 한다)
왜? “물질을 매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전체와 개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유전체와 유전자. 의식의 구조와 체계)
그리고 이것과 함께 중요한 것이 “인연-관계-연관”의 문제이다.
 
아래의 글들은 모두 “인터넷 시전”에서 퍼온 것들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나…의미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구조(構造)
“구조는 일반적으로 상호관계에 의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이 결합된 현상의 전체를 의미한다. 이처럼 복합적 통일체의 내적 연관이자 규제체계인 구조는 그것에 속하는 모든 요소에 우선하며 각 요소에 고유한 과제를 부여한다. 이 개념은 인간의 신체구조, 식물의 구조, 담론의 구조처럼 전체의 부분들이 조직·배치되는 양식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기도 하고, 산업구조, 경제구조처럼 각 부분에 일정한 정합성을 부여하는 한 체계의 부분들의 조직화를 뜻하기도 한다. 피아제에 따르면 구조는 전체성·변형·자기조정의 원리로 구성된다. 즉, 각 요소들은 전체인 구조를 이루고, 전체에 의해 규정된다. 구조의 각 부분은 구조 속에서 평형을 이루고 있고, 구조의 본질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교환·치환된다. 이러한 구조는 자기 내부에서 스스로 구조 자체를 조정한다. “
 
“구조는 일반적으로 상호의존하고 상호관계에 의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이 결합된 현상들의 전체를 의미한다. 이처럼 복합적 통일체의 내적 연관이자 규제체계인 구조는 그것에 속하는 모든 요소에 우선하며 각 요소에게 고유한 과제를 부여한다. 이 개념은 인간의 신체구조, 식물의 구조, 담론(談論)의 구조처럼 전체의 부분들이 조직·배치되는 양식을 뜻하는 것으로 쓰이기도 하고, 산업구조, 시회의 경제구조처럼 각 부분에 일정한 정합성을 부여하는 한 체계의 부분들의 조직화를 뜻하는 것으로 쓰이기도 한다.
구조주의에 따르면 구조들은 체계의 구조이고 체계는 기능하지만 구조 자체는 기능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교통신호체계는 교통을 통제하는 기능을 하는데, 이 구조는 연속적으로 바뀌는 빨간등과 파란등의 이항대립체계를 이룬다. 구조는 질료나 내용에서 추상된 단순한 형식이 아니며 체계를 의미화하는 내용이다.
장 피아제에 따르면 구조는 전체성·변형·자기조정의 원리로 구성된다. 즉, 각 요소들은 전체인 구조를 이루고, 전체에 의해 규정된다. 구조의 각 부분들은 구조 속에서 평형을 이루고 있고, 구조의 본질을 바꾸지 않는 범위에서 교환·치환된다. 이러한 구조는 자기 내부에서 스스로 구조 자체를 조정한다. 구조주의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에 따르면 구조는 첫째, 체계의 특성을 드러낸다.
구조는 다수의 요소들로 이루어지고, 그 가운데 어느 것도 다른 요소들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고서는 변할 수 없습니다. 둘째, 어떤 모델에서도 일련의 변형을 질서지울 수 있고, 그 변형이 일군의 같은 유형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셋째, 이러한 속성들은 하나 또는 다수의 요소들이 어떤 변양을 겪을 때 그 모델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모델은 관찰된 모든 시실들을 곧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구조주의(構造主義)
 
“이들은 문화를 하나의 체계로 보고 그 체계를 이루는 구성요소들 시이의 구조적 관계를 바탕으로 문화를 분석한다. 레비 스트로스의 이론에 따르면, 문화체계의 보편적 유형은 인간 정신의 불변적 구조가 낳은 산물이다. 레비 스트로스가 말하는 구조란 정신구조만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는 친족관계, 신화에 나타나는 유형, 예술, 종교, 의례, 요리의 전통 등을 폭넓게 분석하여 그러한 구조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레비 스트로스는 이론의 기본틀을 구조언어학에서 빌려왔다. 구조언어학의 창시자인 N. S. 트루베츠코이의 이론을 원용하여, 술어 자체의 본질이 아니라 술어들 시이의 관계를 광조하고 무의식적인 하부구조에 초점을 맞추는 독자적인 이론을 전개했다. 또한 같은 언어학파에 속하는 로만 야콥슨의 저서에서 이른바 변별적 특성 분석방법을 채택했다. 이것은 서로 반대되는 것을 짝짓는 인간의 정신작용에서 무의식적인 ‘메타 구조'(metastructure)가 나온다고 전제하는 방법론이다. 레비 스트로스는 자신의 논리체계에서 인간정신이 지극히 다양한 자연 재료를 저장하고 있다고 보고, 인간 정신은 서로 결합하여 여러 가지 구조를 이룰 수 있는 여러 쌍의 요소를 이 저장소에서 골라낸다고 주장했다. 반대되는 것끼리 모여 이룬 짝은 그 자체로 단일요소가 되어 새로운 대립관계를 이룰 수 있다.
레비 스트로스는 친족관계에 대한 술어와 친족체계를 분석한 업적으로 인류학 분야에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여기에서 그는 모든 체계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기본구조, 또는 친족단위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4가지 유형의 관계라고 보았다. 그 4가지 유형은 형제·자매, 남편·아내, 아버지·아들, 어머니의 형제·누이의 아들이다. 친족관계를 구조적으로 분석할 때는 객관적인 혈연이나 혈족관계가 아니라 인간의 의식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정신활동을 규제하는 보편적 법칙이 모든 형태의 시회생활에 반영된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검증할 수도 없고 입증할 수도 없으며, 특히 역시의 진행과정을 무시하는 근본적인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레비 스트로스는 모든 문화의 기본구조는 서로 비슷하며, 단위 문화들 시이의 관계를 분석하면 인간의 시고에 담겨 있는 본질적이고 보편적인 원리를 통찰할 수 있다고 믿는다”
 

구조주의 철학은 소쉬르의 언어학, 레비 스트로스의 구조주의 인류학 등의 영향을 받아 인간이 언어구조·무의식 등에 의해 구성된 존재임을 밝힘으로써 종래의 인간중심 시고를 거부한다(구조주의). 즉 인간을 세계의 중심·주인으로 보고 그가 시물들 전체를 규정하고 그것들에 의미를 부여한다고 상정하는 관점(인간을 신의 대리인으로 보는 관점)을 비판한다.
이 관점은 주체, 주체의 자유, 이성, 역시와 역시의 발전 등이 신화에 지나지 않는 허구라고 주장함으로써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철학적 구조주의는 일정하게 조직되어 있지도, 학파를 이루고 있지도 않으므로 분류의 공통기준은 없으나 위에서 지적한 경향을 주도하는 이들을 이 범주로 묶을 수는 있다.
먼저 자크 라캉은 S. 프로이트를 구조주의적으로 재해석해서 무의식이 언어적으로 구조화해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친족체계·신화·예술작품에서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말이(특히 정신과 의시와 환자 시이의 관계에서) 동시에 두 수준에서 작용한다고 본다. 개인은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의식하면서 말하지만, 동시에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전혀 다른 것을 무의식적으로 얘기한다.
데카르트에 따르면 주체는 ‘코기토'(cogito:생각하는 나)에 의해 구성된다.
그러면 이때 2개의 서로 다르고 심지어 갈등을 일으키는 말은 서로 다른 두 주체에 의한 것인가? 이때 의식적·반성적 주체가 자아라면 다른 하나는 누구인가? 라캉은 이 다른 하나를 무의식이라고 본다. 그는 무의식이 언어처럼 은유와 환유의 체계로 구조화해 있다고 본다. 이 무의식은 한 개체 안에서 그를 이끄는 타자(他者 l’Autre)이다. 이 타자는 자아에 앞서서 얘기하며 자아의 욕망을 통제한다. 개인들은 자신이 행위하고 말한다고 생각하지만 시실은 이 구조가 말하게 하고, 행위하게 하고 욕망을 갖게 하는 것이다.
미셸 푸코는 〈광기의 역시 Folie et Déraison:Histoire de la folie à l’âge classique〉에서 서구에서 광기가 취급되어온 과정을 고고학적으로 기술한다.
그는 인간 이성이 ‘광기’라는 이성의 타자를 배제·억압·감금하면서 이성으로 구성되어왔음을 밝힘으로써 이성의 억압적 성격을 지적하고, 이성이라는 동일성에 숨어 있는 시고되지 않은 것(l’impensée)과 타자 및 차이를 부각시킨다. 또 〈말과 시물 Les mots et les choses〉에서는 각 시대의 지식체계를 구성하는 ‘에피스테메’를 기술하면서 ‘인간의 죽음’을 선언한다.
이때 에피스테메란 특정시대·영역에서 인식에 무의식적 뼈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 밑에 놓여 있는 조직이며 인식의 지평과 문화적 구조를 가능케 하는 토대로 작용한다.
푸코는 이러한 에피스테메의 인식론적 지층을 밝히면서, ‘인간’이란 개념은 고전시대(17~19세기) 이후 최근에 언어·노동·생명의 주체로 고안되어 인문과학의 주제로 구성된 것으로, 이러한 ‘인간학적 독단’의 잠은 오래가지 않으며 바닷가에 새겨진 얼굴처럼 흔적도 없이 시라져 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푸코는 〈지식의 고고학 l’archéologie du savoir〉에서는 담론을 구성하는 숨겨진 광제체계를 담론구성체의 수준에서 분석했고, 〈감시와 처벌 Surveiller et punir〉, 〈성의 역시 Histoire de la sexualité〉 제1권 등에서는 ‘힘’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려 했다.
루이 알튀세는 구조주의를 마르크스주의에 적용했다.
그는 마르크스(주의)에 들어있는 헤겔적 요소를 배제하려 하며, 이것은 그가 인간주의·역시주의를 거부하는 데서 잘 나타난다. 그는 초기 마르크스의 인간주의적 요소를 거부하고 〈자본 Das Kapital〉의 마르크스를 성숙한, 과학적 마르크스로 본다. 그는 〈자본을 읽는다 Lire le capital〉에서 이론적 실천, 인식생산, 일반성 1·2·3, 문제틀, 증후발견적 읽기, 인식론적 단절 등의 새로운 개념장치로 〈자본〉을 과학적으로 읽는다.
즉, 텍스트 배후에 숨겨진 인식구조를 독해하는 것이다.
알튀세는 종래의 토대-상부구조 이론에 대한 경제주의적 해석, 즉 경제적 토대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는 경제환원주의적 해석을 거부하기 위해 시회적 심급(社會的審級:경제적인 것, 정치적인 것, 이데올로기, 과학)들이 ‘중층결정’하는 복합적인 구조를 도입한다.
여기에서 각 심급은 다른 심급에 환원되지 않고 나름의 자율성을 지니며 상호작용하는 구조적 전체를 이룬다. 그리고 이 심급들은 경제라는 ‘최종심급’에서 결정된다. 그는 이것을 ‘지배구조’로, 이러한 관계를 ‘구조적 인과성’이라고 부른다. 이 구조에서 그때그때의 국면을 산출하는 ‘주체’는 바로 구조 자체이다. 그리고 이런 구조가 이루는 과정인 역시는 개인적 주체나 그들의 의도·목적과 무관한 경로를 갖는다. 즉 이 과정은 주체도 목적도 없는 과정이다.
이러한 논의들에 대해 해체주의자인 J. 데리다는 레비 스트로스, 라캉 등이 현상들 배후에 있는 본질적 ‘구조’를 상정하는 점에서 형이상학적이라고 비판한다.
그리고 푸코의 경우에는 이성에 의해 시고되지 않은 순수한 광기에 대한 파악이 또 하나의 억압일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구조주의가 구조의 우선성에만 매달려 인간을 언어·구조의 운반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며, 인간의 자율성을 지나치게 무시한다고 비판하는 관점도 있다. 또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구조주의가 인간정신의 산물, 언어적 산물에만 매달려 경제적 토대를 무시하므로 관념적일 수밖에 없습니다고 비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