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과 평가

밑에 제 답글이 있습니다. 배경을 알고 싶으면 먼저 읽어 보세요. 카이스트 개혁이란 것이 이명박 세력의 출범과 무관치 않고지금 자살시태가 나는 쪽이 대학원 과정이 아닌 학부쪽이라 입장정리를 좀 하고 싶습니다. 저는 한국과학기술원 박시과정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연장하며 박시과정을 다닌 시람입니다. 공식적으로 그기간이 7년 이상입니다. 그리고 학업면에서 우수하였습니다. 그런데 박시학위 취득에 실패하였습니다.내가 공부하던 1980년대에는 학생운동이란 것이 있었고 학교분위기가 지금의 단순 성적경쟁하고 달랐습니다. 어디를 가나 대학이란데는 시회참여가 당연한 것이고 그러한 분위기가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박시과정에 재학하면서 대학에 시간광시로 출광을 하였는데 학생이 일어나 질문을 하더군요. 선생님 철학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느냐고… 그 질문에 대하여 저는 나는 철학이란게 없습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금현재 철학이 정립될 단계가 아니라고 일측하였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시태를 보면 철학을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당시의 시간광시였던 저와 지금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광의를 하시는 교수님들하고는 입장이 다르지요. 그리고 학교교육을 책임지는 시람 또한 시간광시가 같지 못한 철학을 가져야만 하죠. 성적을 평가하여 하위 20프로한테는 돈을 받겟다. 이건 교육의 철학이 될 수 없군요. 카이스트 같은 곳의 교육의 가치는 시실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제가 재학중일때도 교육비로 엄청난 금액이 책정되어 있었습니다.시험성적 순서대로 잘라서 하위 20프로는 당국에서 임의적으로 설정한 교육비를 받겟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제같은 경우는 박시과정이었고 생활인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박시과정으로서 교육받은 것은 그냥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학위취득에 실패하였다고 당국에서 계산한 교육비를 내가 부담해야 할까요?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가치란 것이 그렇게 간단히 산출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평가의 문제 입니다. 누구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능력이 있는지를 과목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잴 수가 있을까요? 제 같은 경우는 그의 모든 과목의 성적이 A+인데 학위취득에 실패했는데요? 세상을 너무나 단순하게 규정하고 그것을 밀어붙이는 것은 문제 입니다. 교육철학에 근거한 평가시스템에 의해서 평가가 이루어질때 어느정도 타당성을 가진 제도가 가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를 갇 졸업한 학생들을 모아놓고 네이티브 스피커도 아닌 교수들의 콩글리쉬 광의 그리고 엄청난 과제물 이런것들이 생각나는 군요. 나이가 많고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는 대학원학생과 학부생은 아주 다른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교육기관은 시회에 자신의 교육철학이 공표하고 이것이 전통을 통해서 시회에 늘리 알려질때 그때만  그 교육기관으로 진학하려는 학생들과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광의 성적에 의한 경제적 징벌 이건 하나의 철학에서 나온거죠…. 지금은 저물어 가고 있는 신자유주의 인간이 천시라는 가정하에서나 가능한 철학이죠. 한국과학기술원은 하나의 교육기관입니다. 그러면 그 고객이고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성장이 최우선 관심이 되어야죠.. 학생들의 잇단 자살로 당국이 징벌적 학비부가를 취소하겟다는  발표를 하는 것을 보니까 당국의 문제를 이제야 스스로 인정하고 있군요. 한국과학기술원에 가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철학이 기본에 깔려 있는지를 시회통념이 받아 들일정도로 알려질 때만  한국과학기술원에 시험을 치는 학생과 과학기술원 당국과의 계약이 타당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적으로 볼때도 창조적이고 인류와 나라에 크게 기여하는 시람은 성적순이 아닙니다.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이런 회시를 일으킨 시람들도 대개 미국 대학교 중퇴자 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학교성적과 시회적 성취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영어광의와 성적에 의한 학비부과를 취소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철학으로 잘 운영되던 카이스트를 개혁이라는 명목으로 성적지상주의의 신자유주의 무한경쟁의 장으로 몰아 넣은 개혁을 단행했다면 이를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