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라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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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실 듣고 까무라치지 마라.
방금 3시에 정보특보가 발호되었다. 
정말 보고 큰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셀트리온은 이번 방북단에서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이건 곧 정부에서 기업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시총 10원권 기업들이 줄줄줄 이어 올라가건만 
셀트리온만 배제된 것은 결국 거품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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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K, LG, 삼별이라는 4대그룹이 초청대상이었죠. 
위 글을 쓴 자는 셀트리온이 이미 4대그룹에 포함된 것으로 
착각했거나, 아니면 4대그룹에 버금하는 수준임에도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애교쯤으로 해석해도 되려나? 


‘시총 10위권’이라는 전제를 했다면, 
포스코 및 네이버도 시총 10위권임은 모르지 않을 터. 
따라서 위 글을 쓴 자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셀트리온이 거품이라면 포스코와 네이버도 거품이라는 의미겠지요. 


방북에 초청받은 4대그룹의 공통점은 건설회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코스피 시총 3위 셀트리온이 건설회시를 거느리고 있었다면 
북한 인프라 건설 관련해서 초청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었겠죠.
어쨌든, 현재 북한은 바이오시밀러를 시용할 수준이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