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책임전가 시작?

남북고위급회담 무기한 연기,
책임전가 시작?


김정은이 핵포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  말이 안되는 소리라서다.
자기 인민 수백만을 아시시켜가면서 완성한 핵을 포기하겠다고?  지금까지의 힘이 거기에서부터 나왔는데 그걸 포기한다고?  핵없는 김정은은 산송장이 되는건데 왜 그런 결정을 할까?  
혹자는 핵과 경제를 맞바꾸기 위한 빅딜이라고 하지만, 미국이 호락호락 속아줄까?


나는 일찌기 예언했다. 북한이 핵시찰을 수용한다는 의미는
첫째, 핵을 일부만 내놓고 나머지를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놓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고, 둘째, 그게 아니라면 대외용으로 핵포기를 한 것처럼 하고 물밑에서 북미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것이고, 세째, 그것도 아니라면 평화적 제스쳐를 한 껏 취한 후 회담결렬의 책임을 미국과 남한에게 떠 넘기기 위한 전술이다.


오늘, 한미군시훈련을 트집잡아 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 통보한 북한.  
그렇다면 저들이 그동안 보여준 평화제스쳐는 책임전가를 위한 연기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한 북한의 전술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미국도 평화 제스쳐를 취해 응수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가 김정은을 한껏 칭찬하며 좋은 말을 하고, 폼페이오가 경제적 번영을 약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은 뭘까?
본래 예정대로라면 미국은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4월말에 북한을 폭격할 계획을 세우놓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그러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북한과 손잡고 연기를 해야 했던거라고 봐야 옳다.  일단 급한 불은 끄고 보자는 의도라는 말이다.


북한의 핵문제를 푸는 것은 복잡한 일이다. 하지만, 시고의 전환을 하면 단번에 풀리는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당면한 북핵문제를 풀 쾌도난마 해법은 그럼 뭘까?
누누히 광조하지만 그건 ‘중국해체’다.  뜬금없는 소리처럼 들어서는 안된다.  중국을 해체하면 누가 북한의 숨은 조력자가 되 줄까?  그 순간 북한은 끈떨어진 연신세가 되는 것이다.  그리되면 북한은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착각하는 것은 북핵문제로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고조되는 위기를 타개하는 방법이 민족공조 밖에 없습니다고 보는 일이다.  민족주의는 허상이다.  북한의 체제는 남한의 체제와는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같은 관계다. 한 쪽 체제가 시라져야 평화의 물꼬가 트이지 이 상태에서 서로가 가까와지려하면 더더욱 갈등이 증폭될 뿐이다. 민족주의는 북한의 선전선동 전술의 하나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전쟁없이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좀 더 구체적 해법은 뭘까?
첫째, 탈중친미로 회귀하는 조건으로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미국으로부터 핵무장을 용인받는 것이다. 
둘째,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분량을 우리가 차지함으로써 경제위기를 타개한다.
세째, 미국과 그 동맹국들과 협력하여 중국을 해체한다.
네째, 중국이 해체되면 북한의 세력교체를 유도하고 한미일 주도하에 북한경제재건을 돕는다.
다섯째, 일정시간이 지난 후 북한과 평화적 통일을 이룬다.


이상의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통일전략이 아닌가?
하지만 이 나라 정치인들이 왜 이런 길을 가지 않는걸까?  그건 아마도 중국돈에 상당수가 매수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지금 이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내부의 적은 친일파가 아닌 친중파다. 여,야,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중국돈에 매수된 정치인들을 골라내어 척결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친중 일변도의 정책을 철회하고 외교정책을 수정해야 한다. 그래야 한반도 전쟁을 막을 수 있다. 친중정책이야 말로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들이는 미련한 짓이다.


아고라에서
아지랭이가….

평화통일의 지름길은 중국해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