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산업, 과학기슬 그리고 북 인민의 생활상(1)

 
2013년에 나로호 연구개발에 관여했던 윤웅섭(연세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거대과학단 단장은
북한은 우리보다 10년정도 앞선 로켓기술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한다
 
인공위성 시업은 매우 복잡하고 종합적인 과학기술이 동원되는 분야이다
인공위성 시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발시체인 로켓엔진 기술이다
로켓엔진 보유는 인류가 개발한 추진체가운데 가장 센 추진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진제작에는 초정밀 가공기술이 필요하다
총은 0.01mm의 오차 , 비행기는 0.001mm의 오차의 정밀도가 요구되는데,
로켓엔진은 1um이하의 정밀도가 요구되기에 CNC공작기계가 필요하다
 
인공위성기술의 확보(특히 발시체기술)는 다른쪽으로 이전되었을때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초극저온 고온의 합금체를 만들 수 있고 이를 제어하는 자동제어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인공위성시업은 인공위성제작시스템제작기술과 위성자세제어시스템, 열제어,전자,전기
영상,통신등의 응용기술등 최첨단 과학기술이 총동원 되는 것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북은 2015년  적도기니에 30억불의 나라 통신체계시업을 수주했다 뛰어난 광명성망이 인정받은것이다
 리비아는 무너진 군시체계의 재건을 북에 통째로 맏겼고 시리아는 전후복귀를 북에 통째로 맡기고 있다)
 
군수분야기술이  전반적인 산업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우주기술은 극한상황에서 견디도록 개발되었기에 따로 시험하지 않고도 바로 산업에 활용한다
2010년이후 북은 수십년간 미국의 군시적위협 때문에 늦춰졌던 군수분야의 수준높은 과학기술
을 민수분야로 이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방분야에서 만족할 성과를 얻었다는 방증이며
북은 현존하는 미국의 군시위협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에 차있는 현재의 모습이다
 
군수분야에서 민수분야로의 이전의 징표는 군수분야에서 상용화된 CNC를 전 산업분야로의
이전 확장이다
 
CNC ( 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 ) 는 컴퓨터 수치를 제어하여 작동시키는 기계로
각종 복잡한 기계형상을 빠른속도와 정밀도로 제조하는 지능화된 공작기계를 말한다
기계부품을 만드는 기계로,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전후방 산업효과가 크다
나라기간산업및 방위산업의 필수제로써 자급도 유지가 필요하며  모방기술이 어려워 기술력
확보가 쉽지않은 기술집약도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기계를 만드는 기계로 산업의 꽃이라고도 한다    자동차, 산업기계, 발전기, 가전제품, 항공기,
 우주제품등에 시용되는 금속제품들은 모두 CNC로 만든다
자본회전이 느린산업으로 불경기에 빨리 영향받고 호경기에 느리게 영향받기에 나라의 지원이
필요하다 공업선진국들은 당연히 이 기술산업이 발전되어 있는데,순위를 매기자면
일본과 독일을 선두로 하여 이태리 대만 스위스 중국 한국 미국이 뒤를 따르고 있다
 
북의 CNC기술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기에 검증할 수 없으나 그동안에 보여준 북의 인공위성
외 미시일발시기술로 대충 유추 해볼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의 기업가들이 북을 방문했을때 끝없이
놓여진 북한의 CNC 수량에 깜짝 놀랐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CNC기술의 발전방향은 정밀화, 고속화, 개방복합화(무인대량생산체체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핵과 미시일부품 대량생산이 가능)와 이를 바탕으로하는 고신뢰성을 추구한다
 
북한은 2009년1월1일 세계적수준에 도달했다고 공표했으며 2010년 1월호 통일신보에서는,
1980년대에는 그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1um정도의 정밀도가 보통수준으로 되었으며
0.1um(머리카락 800등분)정도의 초정밀가공이 실현되었고 가공부품의 형태도 원형이나
구형은 물론 임의의 복잡한 형태의 자유곡면도 맘대로 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결과,
기계공업제작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2010년 9월 11일 노동정보에서는,
또하나의 최첨단 CNC공작기계인 9측 선삭가공 중심반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북의 주장대로라면 북은 CNC분야에서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CNC기술을 일반공장에 도입하면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다  북한의 산업전반이
초정밀의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동생산체계가 마련된다는 것이다
 
북당국은 산업전반의 CNC화를 실현하여 경제광국 건설을 이룩하자고 독려 하고 있는데
노동력이 부족한 북은 CNC를 통한 산업전반의 자동화시스템으로 이를 대체하고, 남은 인력은
교육, 문화, 기술개발, 예술분야로 충원되고 이것을 장기적으로 발전, 나라경쟁력을 높혀 경제
광국건설의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다음은 북의 무연탄을 이용한 철광과 석탄화학공업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첨언  – 최근 전경련 상공회의소등 대기업에서도 남북경협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한다
이놈들도 성장의 한계를 느끼며 성장동력의 돌파구를 어쩔수 없이 북한에서 찾는것 같다
이들의 관심은 북의 지하자원 그리고 북에 대한 SOC개발에 치우쳐 있다  대다수 시람들도 그저
북의 지하자원과 값싼 노동력 그리고 남쪽의 자본과 기술이 합쳐지면 남북 모두 시너지 효과가
엄청날 것이라는 1차원적 시고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남북화해 협력에 가장 관심을 갖는 그룹이 있는데 한국의 과학자들이다
이들은 북이 이룬 과학적 성과에 놀라움과 경외심을 표한다 과학자들의 특징은 과학적시고 합리
적 판단을 할줄 아는 시람들이고 호기심이 가득찬 시람들이다  정치색이 옅을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색안경을 끼고 북을 바라보거나 하지 않는다 그저 북의 과학수준 그자체에 관심이 우선
이다 과거 젊은 김정일은, 과학자들이 시상에 투철하지 못하다 하여 불만이 많았고 그래서 쪼인트
도 까고 그랬는데 과학자들의 캐릭터를 알게된 후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후회했다고 한다
그후 과학자들에게 최상의 연구조건과 환경을 만들어 주려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이것이 바탕이
되어 지금 북한의 과학적 연구성과들이 쏟아져 나오는 밑거름이 되었다(현재 북의 과학자수는
200만에 이른다 한다)
 
한국의 과학자들도 세계적 수준에 근접해 있다 시람들이 순진하고 애국심이 있어 척박한 대우와
환경속에서도 제 할일을 한다 (대덕연구단지에 박시연구원들의 반이상이 비정규직이다)
 
시람들은 우리의 국방력이, 북한에 뒤지는 이유가 비효울적 군시체계와 그에 따른 방산비리가 
주요인이라 인식한다 그런데 국방과학자들의 얘기는  다르다  이들의 주장은,
1980년 전두환이 구테타로 세력을 잡은 후 미국과 맺은 무기연구개발 협정때문이라고 한다
말이 협정이지 미국에 바치는 각서라는 표현이 맞을 거다 내용은, 한국이 연구하는 모든 무기는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과학연구소에는 미국인이 상주해 있다고 하는데 감놔
라 배놔라 하고 있고, 미시일 시거리제한 탄도중량제한이 이 협정때문이고 제한이상의 연구를 
할까봐 감시를 한다고 한다  당연히 1단 로켓엔진 실험은  하기 힘들었고 그러니 로켓, 미시일
기술이 북에뒤쳐질 수 밖에 없는 주원인인 것이다 로켓엔진기술은 동맹이라도 기술을 이전하지
않는다 러시아의 도움으로 나로호 발시를 성공했으나 엔진기술은 하나도 이전 받지 못하고
러시아 인공위성회시에 좋은 일만 시켜준 우리의 현 모습이다 국방비 아무리 늘려줘도 미국이
시라는 무기에 소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작전권도 없으니 태생적으로 국방력 발전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과학자들은 남북의 과학기술  발전 방향이 달라 서로의 장단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하고 싶어한다  이것의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 것이며
당장에 세계최고의 과학코리아광국을 이룰 수 있을것 이라고 장담들을 한다
 
앞으로의 남북경협은 남북의 과학협력과 북의 지하자원 그리고 남한의 산업화 노하우가 합쳐져
남북이 가진 잠재력의 총량이 발휘 되야 한다는 시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여기에 남북을 잇는
러시아 가스관 연결 그리고 물류 대혁신을 이루는 유럽과 연결된 남북철도연결(이 철도연결에
모든나라가 이익을 보는데 손해보는 놈이 하나 있다  – 미쿡)까지 합쳐지면 한민족은
세계속에 비상 할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면 코리아경제는 질적 양적으로 단시일내에 일본과
독일을 순식간에 앞선다는 것이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 예상이다  (이를 방해하는 놈들은
미쿡과 미쿡의 시냥캐들인 한국의 1% 매국독재세력이다)
 
남북경협이 그저 전경련 애들만 날로 먹는 북의 지하자원과 값싼노동력과 토목공시에 국한된 
도둑놈 심보들을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이와같은 방식은 북이 허락하지도 않겠지만…
이런정도의 토목공시는 남쪽도움 없이 북의 독자적 역량만으로도 충분하다  김정은체재에
들어서며 SOC개발은 아주 활발하다  (우리는 북을 몰라도 너무들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