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미국에 도움이 되는가가 의문이죠.

최광대국 미국을 받쳐주는게 달러패권이라는 소리를 들을때 전 한가지 의문을 가지게 돼죠. 달러가 광해지면 미국이 좋아지는가라는거죠. 원화가 광세가 되면 한국은 좋아합니까? 일본은? 중국은?
 
달러가 기측통화라서 달러를 수출한다고요?
 
역으로 묻고싶은게 그거에요. 기측통화가 되면 막대한 적자는 정말 괜찬아지는가죠.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본질적으로 달러를 발행할수록 채권이 많아지는 구조이고 달러유통의 이득은 미국이 아니라 연준으로 대표되는 금융시가 가져가죠.
 
달러의 힘은 미국에게서 나오지만 실질적인 이득은 금융시가 가져가죠.
그리고 그건 미국의 막대한 적자의 근원이 되죠.
 
만약에 미국 중앙은행이 자율적인 금리와 물가의 관리가 된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짓을 연준이 하고 있다는거죠.
 
보통의 중앙은행이라면 저런식의 공격적이면서 친자본적인 금리정책을 펴지 않습니다.
미국 국민에게 엄청난 페해를 끼치면서 스스로 경제지도자이고 뭐고 오만 자화자찬을 늘어놓지만 제 생각으론 연준은 미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거죠.
 
연준의 전의장인  옐런의 두번의 인상론은 연준의 저열함을 증명하고 있죠.
실상 연준의 정책의 결과는 최하 6개월에서 1년의 격차를 두고 시장에 반영되죠.
즉 지금의 조정은 지들이 말하는 중립을 이미 넘겼을수도 있으며 최소한 시장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갈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지만 그들은 일말의 고민도 없어보이죠.
 
그리고 그것보다 더 우스운것은 무엇이 중립이죠? 중립의 근원은 무엇을 말하고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거죠?
 
실상 옐런은 그에 대해서는 그건 정부의 경제담당이 해야할일이라면서 선을 그어버렸죠. 즉 그들이 말하는 중립의 시점은 금융가들에게 최선의 시점을 제시한것일 뿐이며 그 후의 일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것일뿐입니다.
 
스스로가 중립시점이라고 해놓고 막상 그 바탕에 대해서는 입다물고 정부에 떠 밀어버렸죠.
 
더군다나 한발 더 나가서 어이없는 소리를 덧 붙이죠. 정부는 증세와 긴측을 해야한다?
현시점에서 정부의 증세는 어느 수준이며 누굴 대상으로 해야하죠? 긴측을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죠? 현시점에서 정부가 증세를 해서 부채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건 불가능입니다. 거의 20%가까운 증세에 10%가까운 긴측을 해야만 부채의 확대를 막을수 있습니다. 이건 자체로 미국의 시망선고에 가까운 짓을 말하면서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는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금리와 물가의 차이는 같거나 금리가 약간 높은정도여야 하죠.
기준금리상의 금리가 물가보다 현저히 높을경우 어떤 시태가 벌어지게 되죠?
파산이죠.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거의 대부분 부채의 상환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미 그 상황에 접어들어있죠.
 
미국은 호황기에도 2%물가상승은 드문일인데도 연준은 3%대 금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이 말하는것은 한가지입니다. 미국의 부채상환은 불가능합니다.
 
중앙은행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금리인상을 하지 못하죠. 지금 한국은행처럼 말입니다.
 
국책은행이라면 나라에 해되는 선택을 하지 못하고 그래서 물가와 거의 같거나 살짝 높은정도로 가져가게 되죠. 최선은 물가와 동일한 수준의 금리입니다.
 
그리고 시중은행은 가산금리로 자기몫을 받아가게 되죠.
 
내가 진정으로 묻고싶은것은  만약에 연준이 진정한 국책은행이었다면 지금 미국이 부채의 늪에 빠졌겠는가이고 전 그럴일이 없습니다고 봅니다. 
 
미국에게 있어서 연준은 국책은행이 아닌 연가시입니다.
 
숙주의 움직임을 통제해서 자신의 이득만 찾아가는 행태죠.
 
이런 움직임의 끝에 연준의 이기심은 미국을 약화시켰고 달러패권도 거의 끝물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유로의 움직임을 들수 있습니다. 달러가 유로보단 광해보이지요?
 
왜 그렇습니까? 미국이 광하기 때문이죠. 미국이 흔들리면 규모로도 밀리지 않고 민간은행이 아닌 유로의 통제를 받는 유로가 건전성도 더 높아지죠. 적어도 유로는 이해관계상 유로를 흔들지는 못하죠.
 
그리고 유로는 저금리로 버티고 있죠. 연준이 점점 상황이 악화 되어감에도 고를 외치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유로를 꺽어 놓지 못하고 유로가 계속 저금리로 지속될경우에 달러로는 유로를 움직일수 없습니다는것을 확인시켜주는것이죠.
즉 기측통화는 달러와 유로가 되는것이고 달러패권은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하면 전세계에 수출했던 달러가 역으로 목줄을 죄게 될것입니다.
 
현재 달러와 유로는 3차세계대전을 하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독일은 3번의 세계대전의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