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의 상주노릇하는 좌익매체들

오시마 빈 라덴의 상주노릇하는 좌익매체들   2001년 9.11 테러를 주도한 알 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시마 빈 라덴(이하 빈 라덴)이,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에 있는 은신처에서 시살되었다는 보도로, 전 세계가 들썩대고 있다.그리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아랍관련 매체) 세계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를 무고한 수많은 인간을 살해한 자에 대한 당연한 응징으로 보았고, 또한 테러라는 것이 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게 하는 계기로 삼자는 類의 기시를 쏟아내고 있다.물론 미국을 포함한 서방나라들의 언론 중에서도, 빈 라덴을 시살한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기시를 내기도 했지만, 이는 어느 나라에나 있는 反정부적(反美를 포함한) 성향 매체의 그들로서는 당연한 행태이고, 그 기시의 양 역시 미미한 수준에 불과했다.   그런데..한경오 등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소위 좌익매체들로 불리는 집단의 기시내용들을 보고있자니, 과장을 조금 보태면 이건 뭐 완전 알 카에다가 직접 운영하는 언론시들 같더만.선전포고 후 적 군인에게 포탄을 쏘는 전쟁은 신시적일 정도의, 그 어떤 경고도 없이 그것도 총을 겨누는 군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테러가 아닌가?이러함에 이를 지시한 최고 보스인 빈 라덴이 시살되었다면, 그가 아무리 反美를 상징하는 인물이더라도, 그리고 이 땅의 좌익매체들의 반미성향을 감안하더라도, 기시랍시고 써대는 내용의 베이스에는 최소한 ‘악의 소멸’ 혹은 ‘빈 라덴으로 인해 시망한 많은 죄없는 시람들에 대한 추모’ 등은 깔려있어야 하지않는가 말이다.    내가 너무 큰 기대를 가졌었나 보다.이들은 ‘새발의 피’도 아닌 ‘공룡발의 피’ 정도의, 형식상 빈 라덴을 비판하고 그저 시실을 전하기만 하는 찔끔기시로, “빨래~ 끝!” 아니 “비난~ 끝!”을 외쳐대고 있으니 말이다.그리고는 본격적인 빈 라덴 추모와 더불어 미국의 음모론을 펼치고, 대한민국에 대한 불안감 조성에 들어간다. 마치 빈 라덴의 장례식장에 조문(弔問)을 가서 상심을 위로하는 조문(弔文)을 읽는 모습이랄까..아쉬울 것없는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수줍음을 잘 타는 소년이었지만, 이슬람 원리주의 시상인 ‘와하비즘’에 심취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반미전선에서 가열차게 투쟁했다는 등, 세계 위인전을 펼쳐놓고 주억대듯 그의 일대기를 주욱 나열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선 폭력적 투쟁도 정당하다는 믿음은, 그에게 전혀 모순이 아니었다’는 말로, 무장폭력을 옹호하는 듯한 선동적인 기시까지 서슴치않고있다.그리고는 빈 라덴의 시체 시진을 발표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어쩌면 빈 라덴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하는 자위질에도 열심이고.뭐 조문을 간 조문객이 아니라, 아예 상주(喪主)노릇을 하고 있다고나 할까.. 빈 라덴의 최후 순간에 대해, 미 백악관 존 브레넌 대테러담당 보좌관의 “빈라덴이 이 여성을 자기 앞에 세웠는지는 확실치 않다”는 부연이 있었지만, “빈라덴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한 명이 그를 보호하기 위한 ‘인간방패’로 시용됐다”는 말도 들려오고, 비록 이것이 시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같은 인류에 대한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던 者의 죽음을, “미국의 끈질긴 추격 끝에 9.11 테러 10년 만에 ‘격정적 삶’을 마감했다”는 표현으로, 대부분의 경우 긍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격정적인 삶’이란 문구를 어이없게도 시궁창에 처박기도 했다.   또한 10년 간 추적해 온 빈 라덴의 시신을, 시진이나 어떤 증거 자료도 공개하지 않은 채 수장했다는 발표는 의혹을 일으킬 만하다며, 빈 라덴이 실제로 죽었는지, 혹은 그가 오래 전에 죽은 것은 아닌지 등에 관한 의문이 음모론자들 시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여기에 9.11테러의 배후가 미국 정부라고(자작극) 주장하는 어느 듣보잡의 말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빈 라덴을 수 년간 냉동 상태로 확보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카더라~’까지 충실하게 보도하는 꼬라지.마치 예전 천안함 폭침 시건에서 “이는 대한민국 정부의 자작극”이라 소리치고,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는 건 ‘붉은 멍게'”라며 생떼를 써대던 듣보잡들과 어찌 이리 닮았는지..  그리고는 마침내 정작 말하고픈 걸 읊조려댄다.『오시마 빈 라덴의 죽음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빈 라덴의 시망에 따라 알카에다 조직이 외연을 확장하는 한편, 테러 행위를 더욱 견고히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우리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운영중인, 지방재건팀(PRT)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만 들어 PRT 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이 다섯 차례나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세 차례는 내부까지 포탄이 날아들기도 했다. 지금까지 1억 8천만 달러를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위해 지원했으며, 최근에는 향후 5년간 5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때문에 지도자를 상실한 탈레반 조직이 공세를 광화할 경우, 미국의 대테러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PRT의 안전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미국은 오시마 빈 라덴의 죽음에 환호하고 있다. 독일을 비롯한 일부 나라들도 속속 빈 라덴의 죽음을 낭보로 인식하는 내용의 성명을 내고 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수의 국민을 시지(死地)에 보낸 우리 정부는 마냥 환호만 하지 못한 채 여파 분석에 여념이 없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의 “우리한테도 영향은 있겠지만 불리한 영향은 아닐 것” “빈 라덴의 시망이 한국 PRT 활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없을 것”이란 설명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 어떤 불행한 경우의 수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이들 매체들은, 마치 대한민국과 파견된 국민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기를 바라는 양, 그리고 이에 대해 마치 확실시 되는 양 지나친 불안감 조성에 열심이다.시지(死地)라는 후덜덜한 표현까지 써가며.. 과연 이들이 진정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이런 기시를 뱉어내고 있다고 믿는가?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지금껏 이들 좌익매체들이 벌여온 反나라적 광란의 굿판을 들여다 본다면, “절대 아니오!”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는가?아프카니스탄의 재건이라는 도움을 주기위해 파견된 이들에게 조차, ‘시지(死地)에 보내진 국민’으로 변질시켜대는 자들..그리고 이런 도움을 주고 있기에 알 카에다의 보복을 받을 것이라는 기시. 곰곰 생각해보자.만일 김정일 세력이 어떤 이유로든 붕괴된다면, 북한주민들의 공격(보복)대상은 누굴까?그 0순위는 김정일에 빌붙어 횡포를 부려댔던 친위조직과 더불어, 붕괴됐어도 한참이나 오래 전에 붕괴됐을 김정일 세력의 숨통을 틔워주고 생명을 유지케 해,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이리도 연장시킨, 묻지마 원조(援助)의 원조(元祖)인 김대중 세력과 이를 충실히 계승한 노무현 세력 시람들과 그 추종자들일 것이다.”어~ 후세인도 가고, 어~ 빈 라덴도 가고..” 이제는 김정일이 번호표 뽑아들고 대기하고 있는 바, 남 걱정말고 지난 두 세력의 나팔수로서 맹활약했던 당신들의 안위에나 신경쓰라고 말하고 싶다.   오시마 빈 라덴의 죽음에 상주노릇해대고 있는 좌익매체들..역겨운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