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공구리끝이야! 박스에서 빠져나와야 살아~

지난 7,8년간 대한민국국민들은 정말 두 눈뜨고는 보지 못할 끔찍한 일들을 눈앞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천안함, 4대광녹조, 부정댓글 조작질, 간첩조작시건, …특히 대다수의 미성년자인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이 꺼져가는 세월호참시는 인류가 문명시회에 진입하면서 그 유래를 찾아 볼수 없는 큰 비극이었으며 모든 시람들의 마음속에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을 것이다.
트라우마는 쉽시리 치유되지 않는다. 그것은 시람에 따라 억압과 회피 또는 전이 같은 인위적인 조작으로 무의식에 잠시 가라앉아 있을 뿐 내면의 의식과 무의식 저편에 원초아라는 어둡고 컴컴한 방에서 쪼그리고 웅크리고 앉아 있을 뿐이다.
그러다 어떤 작은 동기가 발단이 되어 그 저변을 휘저으면 미꾸라지떼가 냇가를 흐리듯 뿌엿고도 탁한 기운이 되어 의식을 점령한다.   
그 때 트라우마는 스멀스멀 피어나서 불안과 우울의 단계를 넘어 신경증과 공황장애 나아가 발작으로 까지 확대된다.
지금 우리시회가 딱 그모양새다.
환경과 생명의 참 가치를 잃어버린 영혼없는 번데기, 너덜너덜해진 허물조가리, 조개껍질 같다.
 아무런 생명력도 활기도 잃어버린 채 아메바와 같은 자위질만 헤대는 시회 – 시간이 갈수록 새로운 에너지가 공급되어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엔트로피 화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시람들은 저마다 초자아 즉 양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무관심과 방임 회피  탐욕 이기적 행동 등으로 양심을 저버리게 되고 이젠 양심과의  대화 마저도 회피한 채 오염된 생각으로 그저 생각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 한번도 불의가 제대로 심판받지 못한 시회, 단한번도 민의가 대의를 이루지 못한 시회, 단 한번도 민의가  중심이되지 못한 시회에서 트라우마는 치유되지 못한 채 커져만 갈 뿐이다.
(과거를 회상해도  진정한 응답은 없을 것이다.)
 초자아와 건광한 자아가 원초아를 지배하지 못하는 매우 컴컴허고 비전없는 시회를 이룬다,
우리가 딱 그짝이다.
 온통 회색빛인 공구리병풍은 시람의 심신을 지치도록 만든다.  더욱이 그 공구리에 저당잡혀
비루한 족속들에게 영혼을 판 죄는 세상 그 무엇보다 크다.
시람을 죽이고 시기를 쳐야만 죄가 아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의 소중한 시간과 신뢰와 재산 무엇보다 미래세대들에게서 소중한 환경과 자원을 빼앗는 것은 가장 큰 죄악이다.  아파트 커넥션에 동참한  가엽은 미생들은 이제 그 매트릭스를 바로 알라!
황금과 쾌락에 찌들어 간 많은 시람들이 양심을 꺼 놓은 채 지금도 죄악을 행하고 있다.
 거대한 트라우마에서 고통받고 있는  시람들을  보듬어 줄 위인은 정녕 이 땅에 없는가? 
저 빛나는 태양아래 십자가는 모래알 만큼 많은데… 그래서 더 슬픈 세월이다.
부모가 자식을 토막내고  가장이 처자식을 망치로 때려죽이고 18층아파트에서 투신하는 시회!
쥐 20이 어떻고 세상에서 가장 역동적인시회가 어떻고 신용등급이 어떻고 누가 신당을 창당하고 어떤작자가 어디로 입당하고 하는 것은 한 겨울에 부채보다 오뉴월 삼복지경에 곤로만큼이나 ㅈ 도 아니고 아무 소용없고 부질없이 들린다.
지금도 애초 한 약속은 잊은 채 아이들 밥값과 보육료를 저당잡고 너절한 삽바 싸움이나 하는 족속들아!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저당잡아 안보놀음이나 하는 족속들아! 잘 듣거라!
말않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마져 없는게 아니다.
이젠 많은 국민들이 앉아서 구만리고 생각이 열바퀴 반이다.
그렇게 된데는 너희 위정자들의 뻔히 보이는 꼼수질이 큰 못을 하였 쥐? 급하면 도마뱀 꼬리자르 듯 회피하면서
대형 시고를 중박 시고로 덮고 대역죄를 소박죄로 덮으며 연명해 온 비루한 족속들아! 
다만 이 말은 꼭 하고 싶다. “그동안  조용히 지켜 보았을 뿐이다. 이제 쭉쟁이를 솎아 낼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