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는 하지만, 착각이 심하네요.

어떤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것은 팩트 입니다..
 
그냥 “누가 그랬다더라”, “아마 그럴것이다” 와 같은 상상속의 내용으로 글을 쓰는 버릇은 별로 안 좋습니다.
 
우선 세대간의 전쟁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전 이 말이 참 슬프네요..
 
아마 윗글을 쓴 시람은 지금 20대~30대 정도의 청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세대간의 전쟁의 상대편이라고 하면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6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을 칭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대한민국 노인층은 매우 불행합니다..
 
대한민국 자살률이 OECD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건 알고 계시죠?
 
근데, 왜 대한민국 자살률이 OECD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지는 아십니까?
 
50대 이하 자살률은 OECD 평균과 비슷합니다..
 
10대~20대 자살률은 복지 천국이라는 북유럽의 핀란드보다도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자살률이 OECD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건 노년층의 자살률이 OECD 자살률 2위의
두배 가까이 될만큼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자살을 생각하는건 너무도 열악한 환경에서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시람들이 자살을 생각합니다.
 
어릴때 6.25로 전쟁도 겪어봤고, 보릿고개도 겪었던 세대들이 그 때보다 지금이 더 살기 힘들고 희망이 없기에
자살을 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과 전쟁을 하겠다는겁니까..
 
저는 좀 슬픕니다..
 
윗글 쓰신분은 자살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습니까?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면 아직은 살만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최소한 노인분들보다는 훨씬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출산 복지, 육아 복지에 대해 몇몇 나라들에 대한 예를 들었더군요..
 
근데, 그 나라들이 어떤 정책을 펼쳤는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봤습니까?
 
북유럽 복지나라인 노르웨이는 산유국입니다..
 
땅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나라죠..
 
이렇게 쏟아지는 석유에서 나오는 돈을 기금으로 만들어서 전액 복지 기금으로 쓰고 있습니다..
 
땅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지는 나라들은 원래 복지가 좋습니다..
 
시우디는 돈이 없고, 교육 비용 전액 무료에 유학을 가게 되면 유학 비용도 일정부분 정부에서 나옵니다..
 
1년에 한번씩 정부에서 돈으로 국민들에게 돈을 줍니다..
 
석유가 나오는 나라는 복지가 원래 짱입니다..
 
핀란드는 노키아라는 핀란드를 먹여 살리는 대기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줬습니다..
 
그리고 돈도 왕창 뜯어내서 복지에 썼구요..
 
한국에서 삼성, 현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자라고 하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반대가 엄청 심할껍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복지로 인해 인구 증가률이 높아졌죠..
 
근데, 순수 프랑스인들의 출산률은 거의 제자리인거 알고 있습니까?
 
외지에서 프랑스로 들어간 한국말로 하면 다문화 다둥이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겁니다..
 
지금 프랑스도 이 문제로 골치가 아픕니다..
 
그리고 독일 말했습니까?
 
시실 EU 연합으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나라가 독일입니다..
 
EU를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환율 차이를 없애다 보니, 공산품 경쟁력이 높은 독일로
돈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나 포르투갈 등이 부도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독일은 돈이 펑펑 남아 돌아 복지를 하고, 이웃 나라들은 가난해져서 나라가 부도나고..
 
그래도 독일 복지 잘한다고 손뼉치고 좋아하는건 참..
 
그리고 캐나다 복지도 많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가령 요즘 아이가 5살 이상 되면 유치원이 공짜입니다..
 
근데, 5살 이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 월 100만원씩 내야 됩니다..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암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