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란 무엇인가? "최저임금"을 이해하기 위한 전제

 
임금은!
노동력에 지불되는 것이고, 노동의 댓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노동력은 시장에서 시고 팔리는 노동자들의 잠재된 능력이다.
임금은 노동력에 대한 댓가이지, 노동에 대한 댓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업에서 연봉 2000만원,이라는 가격을 제시한다.
이것에 노동자는 자기의 노동력을 판매한다.
노동력이라는 상품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이미 시회이 평균이윤율에 의해서 정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모든 기업들이 연봉을 제시한다.
이 연봉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연봉은 분명히 노동자들의 노동력에 대한 댓가일 것이다.
노동력이라는 상품은 이미 시회적 평균이윤율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고,
정해진 시장가격(연봉 2000만원)에 노동력을 팔아야 하는 것이다.
 
노동력을 연봉 2000만원에 팔았다면, 다음은 생산과정에서 또는 기업에서 노동력을 지출해야 한다.
노동력을 지출하는 것을 노동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노동력과 노동은 다른 것이다.
노동력은 시장에서 싸고 팔리는 것이고, 노동력에 가격이 정해지는 것이다.
노동력이 구매되면(채용)되면 다음은 노동력을 생산과정(기업)에서 노동을 해서 자기의 능력을 발휘한다.
노동력을 지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노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자아 실현, 삶의 유지…등이 목적일 것이다.
기업(자본가)의 입장에서는 이윤창출이다.
 
기업은 이윤창출을 위해서 노동력을 시장에서 일정한 금액으로 구매해서 생산과정을 통해서 노동시켜서 노동력보다 많은 가치를 창출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노동력에게 연봉2000만원을 지불한다고 구매했다면, 생산과정에서는 노동력을 지출시켜서 4000만원을 생산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2000만원의 이윤이 발생하는 것이다.
물론 생산과정에서 4000만원의 가치를 창출해도 시장에서 4000만원을 실현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시장에서 경쟁이 심해져서 생산에서는 4000만원을 창출했는데 시장에서 실현은 3000만원을 했다면,
이윤이 하락하기 때문에 임금에 영향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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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란?
노동자에게 지불되는 일정한 노동의 댓가,로 정의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노동력과 노동은 다르다는 것이다. 노동은 임금과 이윤의 합이다)
 
자본가의 입장에서 보면.
노동력을 시장에서 구매해서 노동을 시켜서 시장에서 구매한 가격보다 많은 생산물들을 생산하게 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다.
창출했으면 실현시키는 것이 어렵지만…
 
어렵다.
임금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것이 자본가의 입장이다.
이것이 자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노동력의 시용가치인 것이다.
한계효용설은 “시용가치”에 대한 가격이다.
노동력의 가격(임금)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시용되는데 필요한 가치인 것이다.
 
노동자의 입장에서 임금은!
교환가치가 되는 것이다.
노동력의 교환가치는 노동력을 생산하기 위해 투입된 노동시간이 되는 것이다.
노동력을 생산하기 위해서 교육을 받아야 하고,(공교육이면 상관없습니다)
노동력을 재생산 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들(의식주,문화등)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여기에 노동자집단을 재생산 하기 위한 생식이 필요하다.
생식을 했다면 양육을 해야 하고,이것에 필요한 비용되 포함되는 것이다.
이것이 “최저임금”이 되는것이다.
 
한계효용설과 노동가치설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자본주의는 한계효용설이고, 시회주의는 노동가치설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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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문제를 한계효용설에서 보면 “최저이윤율”의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균이윤율에서 평균임금이 정해지게 되고….
이윤의 종속변수가 임금이라는 것이다.
이윤에 의해서 임금이 정해지는 것이다.
 
한국 기업들의 전체 이윤율을 평균해서 최저임금을 정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이 격차(차이)가 심하기 때문이고, 자영업(영세)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부상은 임금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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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
그래야 “최저임금”도 바르게 이해할 수가 있는 것이다.
최저임금은 최저생계비등이 아니고, 이윤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고, 한국 기업들의 이윤(율)을 잘 살표보아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