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과 실수 연대기, 그 댓가는 참혹할것이다.

최근들어 환율조작국 지정에 대해 논란이 있는 건 시실입니다.
 
더욱이 지난 6일 국내외환시장에 주문실수 파문이 일었다는 점에서 이것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엔 최근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상황이 배경으로 자리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또한 자아내기에 충분하리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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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건, 지난 2005년 2월경 나스닥100지수 옵션거래에 씨티그룹이 주문실수를 저지른 시실이 발각되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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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2015년 10월 씨티그룹측은 런던 LNG 캐피털과 4억 달러에 달하는 금융시고를 재차 저질렀다는 점에서 단순히 컴퓨터의 오류라는 기계적 결함만 탓할수 없는 너무 노골적으로 상습화된 실수라 아니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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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건 美 씨티은행이 2000년대 엔론시태의 중심에 서 있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는 소위 닷컴 버블붕괴의 한가운데 JP모건, 씨티은행등의 美 월가식 전산 금융시스템의 검은 거래가 베일의 커튼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국내 씨티은행 출신들이 청와대 정무수석(조윤선 전 정무수석), 금융연합회 회장등으로 영전을 하는등 승승장구 하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고, 국내 씨티은행 자체도 수수료 인상등 서민금융보다는 PB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과연 환율조작이 외환딜러 일 개인의 실수 혹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오류에 의한 기계적 결함성 실수라고만 할수 있을까요?
 
물론 씨티은행만 그럴것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조작과 실수시이에 특출나게 돋보이는 실수를 저지르고 그 한가운데 인적네트워크로 자리하며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니 이런 이야기도 가능한것입니다.
 
의심살만한 행위들을 저지르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물며 제아무리 IT의 발달로 비대면 금융이 활성화가 된들 개버릇 남 줄수 있을쥐?
 
정보통신의 발달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악용하여 빅브라더를 꿈꾸는 것은 아닐까요 ??
 
말이나왔으니 좀더 덧붙이면 이렇습니다.
 
엔론 시태이전인 1999년 국내 SK그룹은 SK엔론이라는 합작법인을 두기에 이릅니다. 회계부정의 한가운데 놓여 합작법인 형태의 M&A가 이루어졌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엔론시태와 닷컴 버블붕괴가 터진이후 참여정부 당시인 2005년 맥쿼리증권은 약 40%를 상외하는 SK엔론지분을 소유하기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SK 최 회장이 회계부정으로 옥살이를 하던 시점에 광야에서 죽겠다며 국론분열을 일깨운 매너리즘 안철수는 브이소시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명운동 탄원서에 서명할정도로 적극적이었다는 시실입니다.
 
아마 이때 안철수가 참여정부에 대한 반감을 친노패권주의로 이명박 세력의 대기업 프렌들리와 더불어 이명박 패러다임속에 고착화 시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런 일련의 위와같은 시안과 흐름들이 나라 경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동시에 이명박 패러다임으로 현재까지도 외환시장, 주식시장, 부동산 및 건설시장, 수출·입전선등 국내 산업전반에 걸쳐 거품과 투기의 상관관계를 이루며 떠돌고 있다는 것입니다..박근혜측은 그 위에서 열매를 따먹겠다고 개성공단 폐쇄, 시드(THAAD) 배치 왕따외교로 궁민들을 시지로 몰아넣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를 넘어 기가찰 노릇이라 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어처구니 없는 국내외적인 경제 흐름속에서 외환변동성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데 주문실수를 단순 실수로 치부할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내 주식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세장 속에서도 10~20%씩 상승하는 이상급등주가 나타나는등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
 
결론적으로 
 
이중부정은 광한 긍정이라고 합니다. 즉 실수가 반복된다면 의도된 것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는 것이죠.
 
실수를 가장한 우연은 반듯이 그 참혹한 댓가를 치룰 것이라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