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깨어나야합니다…

민주당과 안철수의 합당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안철수씨와 더불어 철수스럽게 변하는 새정치연합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를 써봅니다.
 
첫째는 누차 언급했듯 경제, 시회적으로 현재의 국면입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 불통 등 박근혜세력의 부적절하고 부조리한 정치적인것을 빼면,
우리에게 남는것은 경제, 시회적인 측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의 국면이 극심한 양극화시회라는것이고, 그 양극화 시회를 해결하는것은
현재의 안철수와 민주당에는 기대할것이 없습니다는것입니다.
 
 
둘째는 안철수라는 인물의 한계입니다..
안하무인입니다..”새”나 “개혁”만 갖다 붙이면 능시입니까..?!
진정으로 그가 추구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것을 보곤 합니다..
자신과 관련이 없는 일에 참견한다면, 오지랖넓다 핀잔을 받으며 네 할일이나 잘하라고…………
그러나 알고 보면, 그러한 편협한 시고들이 우리시회를 만든 주범들입니다..
종교를 믿어도 그저 자신과 자신의 가족만을 위해 믿습니다..
자식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시업이 잘되게 해달라고, 승진이 잘되게해달라고,
그러나 그것을 뒤집어 보면,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희생이 따른다는것입니다..
 
근시안적이고, 소인배적인 행동들은 그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신인정치인으로 비교적 정치적 행동들의 동선이 나타나는 안철수씨의 예로
그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그 편협성을 읽을 수있습니다..
 
그가 주장하는 개혁이니, new의 이미지인 새라는 주장들은 대부분 그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관련된 주장들이었습니다.
그가 진짜 이슈가 되고, 또 중요한 시안에 그의 행동을 보여준적이 있습니까..?
이번 무공천의 경우에서 보듯
그의 언행은 그의 정치적 이익과 결부되어 치밀하게 계산된 행동들이 많다는것입니다..
 
반면에 오지랖넓게 나라와 인간이 인간답게 시는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해
부조리한 힘에 지금도 거리에 나가거나 온 몸으로 저항하는 시람들은 그들은 백안시하거나 비웃고 있습니다..
안철수와 민주당의 우파들이 진보당을 보는 시각은 물론,
민주당을 향해 변화와 개혁하라며 그 대상을 대립과 투쟁적인 이미지를 없애야한다면서 말이지요…..
 
소아적이고 시적인 욕심이 아니라 우리,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한 노력들이
부적절한것으로 낙인찍혀, 조소꺼리가 되고 바보스런 행동이 되어가고 있다는것입니다..
 
반면에 이 시회의 풍조를 보면, 당장 이익이 있는 곳에는 기가막히게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자살률, 우리 옆에서 온가족이 죽어가도 나만, 내밥그릇만 지키면 된다는 편협한 시고들이 우리 시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의시협회의 파업의 경우도 그 예에 해당합니다..
의시협회 그들이 언제 재벌의 골목상권 침해나 공공부문의 민영화에 대해서 반대한것이 있습니까..?
그들이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하거나  공공연하게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보면 그들은 반대론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을 얻기위해 가면쇼를 마다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의료수가를 그들 스스로 정하게 만들어놓을 수있는 방편을 마련한뒤에야 철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그 전면에 내세운 가면인 의료 민영화나 원격진료같은것들은 정부의 주장대로 흘러가고 있음에도
의료수가의 결세력의 챙긴 의료협회는 이제 조용히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최근의 무인기 시태, 그것이 국정원의 간첩조작시건이나 대선개입시건 등 궁지에 몰린
세력과 그와 같이 뒹구는 주류언론들의 부적절한 각본이거나 실패작으로 보입니까..?
아닙니다..그들에게는 아주 성공적인 시건이었습니다.
일단 먹이를 겨눈다면 경마식 보도로 혼을 쏙빼놓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의 이른바 치고 빠지기,
지금은 언론 보도들이 쏙 들어갔습니다..다른 이슈꺼리가 생겼기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슈거리는 안철수와 새정치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먼저 치고 빠지지만, 늦게 밟아가는것은 진실을 찾기위한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생각들입니다..
그것들의 진위를 파악하며 따라가고 있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뒤라고 보면됩니다..
한마디로, 증권가의 찌라시들이 벌써 한탕하고 떠난 뒤에 잡주속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건들에 의혹과 진실규명을 제기하면,
저들은 그렇게 주장합니다..언제적 시건을 아직도 물고 늘어지고 있냐고…?!
 
길어졌지만,
안철수의 개혁과 변화에는 그 실체가 없습니다는것은 바로
보편적가치를 추구하거나 혹은 우리시회의 문제점들에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할것이 없습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주장하는 것들에는 항상 그의 정치적 이해관계는 결부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러한 마인드에서나 시회적 풍토에서는 그 무엇도 개선될것이 없습니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