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야심차게 해외 진출에 나섰던 국내 스타 기업들은 온라인 게임 분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내로 회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세계 인터넷 산업계의 테스트 베드이자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던 한국 인터넷 업계는 이제 좁은 국내 시장을 놓고 피 터지게 싸우는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했다. 웹2.0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의 창출은 미국의 몫이 됐고, 심지어 늘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 인터넷 산업계보다 종합적으로 뒤진다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최근 2~3년간 세계 인터넷 업계를 강타했던 웹2.0 바람은 유독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구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믹시 등 수많은 신생(新生) 스타들을 배출했지만, 한국은 웹2.0 스타 기업을 전혀 배출하지 못했다. 태터앤컴퍼니, 올블로그, 위자드, 윙버스, 피플투 등 웹2.0을 표방하는 많은 기업들이 도전에 나섰지만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생존 기반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
한번 읽어볼만한 글. 꼭. ^^
현재 한국 인터넷의 실상을 잘 표현해준 것 같습니다. 너무나 폐쇄적으로 변모해버린 점에 많이 아쉽네요. 그러면서도 인터넷 강국이란 수식어는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으니… 인터넷 강국이란 기준이 어떠한거고 현재 한국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해결방법이 없으니 아타깝기만 하군요.
고객에 맞추다 보니 자연히 고객 성향에 따라갈 수 밖에요. ^^
고객에 맞춘다는 생각도 좋지만, 고객을 선도한다는 생각은 어떨까요^^
그 정도의 책임감으로 필드에서 이끌어 주신다면 학생들도 웹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을 바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락한 ‘인터넷 한국’ – 읽어볼 만한 기사입니다….
[Cover story]‘트렌드 선구자’에서 모방국으로… ‘웹2.0′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은 물론 한수 뒤지던 일본까지 참신한 기술로 ‘웹2.0 스타기업’ 배출 한국은 몇 년째 ‘그밥에 그나물’ 국내서만 …
고객에게 맞춰서 그렇다는 설명도 되지만…
나쁘게 말하면
고객에게 입에 맞는 음식을 떠먹여주기만 한거죠.
그래서 점차 음식도 인스턴트화 되고,
고객은 다른 음식은 입맛에 안맞고,
건강도 나빠지고…
안 떠먹여주면 먹을줄도 모르고…
그게 고객의 책임이기만 한건지는…모르겠군요.
우리나라 웹2.0 서비스들.. 아이디어는 다 참 좋은데.. 당최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