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8일

8. 태우's 미투데이 — 태우 @ 4:30 오전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32% [?]

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7일

8. 태우's 미투데이 — 태우 @ 4:30 오전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30% [?]

해외에 진출해 있는 한국의 “웹 2.0″ 서비스

말이 나온 김에 우리가 들고 나간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좀 해봤다. 여기서 말하는 “들고 나간” 서비스란 한국에서 대박이 터진 후에 이 모델을 해외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었거나, 국내와 해외에서 비슷하게 출시되었거나, 아님 국내에서 먼저 출시되었으나 아직 검증되지 않은 모델을 해외에 적용한 경우를 뜻한다.

[영어권]

[중어권]

[일어권]

아직 몇개만 머리에서 맴도는데 혹시 빼먹은 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update: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목록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opularity: 100% [?]

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5일

8. 태우's 미투데이 — 태우 @ 4:30 오전

  • 사실 요즘 몇일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속 맥 쓰고 있는데, 건너왔는데도 불편한 걸 모르겠다. Mac OS X의 우수성도 있겠지만, 아마 내가 웹 애플리케이션을 하도 많이 쓰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요즘은 우분투를 써도 그리 많이 불편하지 않음 ^^ (os 맥 우분투) 2008-03-25 10:08:23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30% [?]

김태우의 위기: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1. 네트워크 세상 — 태그:, , , — 태우 @ 2:31 오전

글이 뜸해진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인생관이 바뀌고 있고, 삶에서 우선순위도 바뀌고 있고, 지식을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사라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내가 말해왔던 “이상”과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 사이의 갭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의 한국의 인터넷 시장을 보면 바로 그 갭을 볼 수 있다. 3년전 “웹 2.0″이라는 것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을 때,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웹이 가져오게 될 새로운 인터넷의 구조, 특히 “분산화되고 민주적인 구조”에 대해서 많은 설렘을 가지고 많은 것을 알렸다. 그러던 와중에 그 선봉에 섰던 나는 ‘웹 2.0 전도사’라는 별명이 붙어졌다.

3년이 지난 지금의 현실은 이렇다:

..한국의 TOP 30 사이트 중 4년 사이에 등장한 서비스로는 티스토리판도라TV가 전부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 일본, 중국 등의 해외와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서, 한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의 성장동력이 상실된 상태이며 혁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해외의 새로운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들 중에는 한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4년 전 네이버가 순방문자수 1위를 차지한 그 후

집중화, 대형화, 쏠림 현상이 더 가시화 되었으면 그랬지 그 반대 현상은 참 찾아보기 어렵다. 분산화와 오픈 API의 약진, 열린 웹의 비전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서 솔직히 요즘에는 ‘웹 2.0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너는 이상주의자일 뿐이야”라는 말 이상의 대답을 기대하기 어렵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현실은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절대로 여기에서 멈출 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혁신의 부재는 결국 쇠퇴를 의미한다. 세상은 열리고 있지만 한국은 닫히고 있다. 이것은 곧, 글로벌 웹 시장에서 우리의 경쟁력이 그만큼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결국 어두운 미래를 살짝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참된 현실은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뒷걸음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절대로 포탈 업계 분들을 비난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는 성공적인 비지니스 전략을 구사해온 분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쉬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예: 블로거들의 컨텐츠로 비지니스를 하지만, 도대체 진지한 블로거들에 대한 보상은 어디에 있는가?) 결국 이것은 바로 시장, 즉 우리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의 고민은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앞으로도 계속 “광야에 외치는 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나이도 이제 좀 들었으니 좀 수긍하고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할 것인가이다.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후자를 택하라고 말씀해주신다. “블로그라는 거 이제 그냥 그렇지 않아?” 라며.

하지만 우리는 티스토리가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지금 맥을 쓰고 있는데, 맥 OS X를 쓸 때나, Parallels Desktop을 통해 윈도우 XP를 쓸 때나 우분투를 쓸 때와 사용성에 있어서 그리 큰 차이점을 못 느낀다. 그 이유는 바로 나의 대부분의 활동은 파이어폭스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경험자로서 말하는데, 3년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미코노미에서 얘기했던 사회 분야의 다양한 산업의 분산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벤처기업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런 기업들을 발굴하고 연구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포탈이라는 하나의 사이트가 커버할 수 있는 산업군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난 이 블로그에서 계속해서 이상주의자의 입장을 고집하려고 한다. 그래야만 그나마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심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고, 앞으로 어딘가로 가야할 때 변화에 대한 심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지금 같이 많은 부분에서 고착화된 우리의 디지털/인터넷 시장에서 기회를 보려면 아예 해외에서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것도 정말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이런 회사들이 제발 대박 터져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이쪽 바닥에서도 김연아, 박태환, 박찬호, 김윤진, 박진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대박 터져 나왔으면 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테크노김치가 그 반열에 섰으면 하는 바램도 많다 ^^;

위기를 넘겼다. 이 글을 쓰면서 더 명확해졌다. 새로운 것을 계속 발굴하고 연구할 뿐만 아니라 부지런히 알려야 한다. 그래서 뜻이 있는 분들을 찾아 그들이 움직이기를 구걸해야 한다. 그게 나의 할 일인 것 같다. NE 블로그의 주제가 아직 내가 전문성을 가지기에는 많은 공부가 필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길고 통찰력 있는 글들을 생성해내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방향이 명확해 졌다. 그게 오늘 밤 나의 정말로 큰 기쁨이다.

Update: 관련글

Popularity: 77% [?]

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4일

8. 태우's 미투데이 — 태우 @ 4:30 오전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27% [?]

한 주를 시작하는 선물: 공짜 경제 시대가 도래했다?

2. [정품] 미코노미!! — 태그:, , , , — 태우 @ 1:34 오전

디지털 시대에서 많은 것의 가치가 제로(’0′)를 향해 달려가는 지금, 정말로 공짜 경제란 존재할까? 공짜 경제와 주목 경제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깊이 생각해 볼만한 글 셋을 소개합니다. 힘찬 한 주 되세요!

1. Free! Why $0.00 Is the Future of Business

2. Free Love

3. Technology Wants To Be Free

Popularity: 55% [?]

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2일

1. 네트워크 세상 — 태우 @ 4:30 오전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34% [?]

태우 인생 기록 :: 2008년 3월 20일

8. 태우's 미투데이 — 태우 @ 4:30 오전

  • 오늘은 바람이 많이 안 불어 참 좋다. (날씨) 2008-03-20 14:50:33
  • 세상에 쉬운 것이 없어서 참 다행이다. 계속 겸손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드니까. (생각) 2008-03-20 22:21:00
  • 동정과 연민을 먹으면서 살려고 하는 것만큼 불쌍한 인생도 없다. (생각) 2008-03-20 22:45:21

이 글은 taewoo님의 2008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pularity: 31% [?]

미코노미와 88만원세대 연결해보기

2. [정품] 미코노미!! — 태그:, , , — 태우 @ 8:29 오후
IMF 이후로 한국의 젊은이들은 보수적이 되었다. 자신의 꿈과 이상을 접은 채 토익 공부를 수능 공부할 때보다 더 목숨 걸고 한다. 자격증을 위해 목숨을 건다. 그러나 그들은 취업만을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미코노미를 간과하고 있다.
미코노미는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추구할 때에 세상이 그들을 발견할 것이며, 꿈과 경제적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개인으로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88만원 세대에게 미코노미는 희망을 되살릴 수 있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은 글로벌한 공간이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내 블로그에 오대양 육대주에서 방문객이 찾아온다. 유투브에 동영상 하나 올렸을 뿐인데도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나만의 독특한 컨텐츠는 비즈니스 제안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이보다 더 큰 기회가 어디에 있겠는가?

미디어 삼성에 기고한 글 중. 본문은 여기에서~

Popularity: 49% [?]

뒷 쪽 »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c) 2008 태우’s log :: Network Extrapolation | powered by WordPress with Bare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