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

7. 예배자의 독백 — 태그: — 태우 @ 8:45 오전

(매주 일요일은 기독교인인 제게 많은 생각과 반성과 점검의 날입니다. 태우’s log가 개인적인 공간인만큼 일요일마다 종종 개인적인 기독교 신앙을 나누는 글을 태우’s log에 올릴 계획입니다. 이 곳의 내용은 지극히 사적인 내용도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건너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

내 구주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찬송가 511장

나의 생각과 마음과 감정과 계획과 시선이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감정과 계획과 시선과 일치되고 싶다.
성령님이 내 속에 거하시며 나의 모든 언행심사의 주인이 되시기를 바란다.

하루하루 살아갈 수록 그 은혜의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록
나의 삶이 얼마나 ‘일치’에서 멀어져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을 더 깊이 알려고 하면 할 수록
내 영혼의 악기가 하나님 들으시기에 얼마나 참을 수 없는 불협화음 투성이인지를 깨닫게 된다.
전보다 더 일치하고 잘 튜닝한 것 같은데 온전을 향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잡음이 들린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하나님을 안다는 것.
하나님을 즐거워한다는 것.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다는 것.

이를 원하는 나의 영혼의 간절한 소망과 나의 죄악된 자아가 내 마음 속에서 전쟁터를 이루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갈라디아서 5:16-17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일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 “성령이 오셨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요즘처럼 성령님을 사모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성령님의 위로를 사모하고
성령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성령님의 지배를 사모하고
성령님의 지혜를 사모하고
성령님의 채워주심을 사모한다.

성령님, 임하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성령님, 임하소서.

나의 능과 의지와 지혜로 주님께 다가가기에는, 주님과 모든 것이 일치되기에는,
내가 너무 약하고 죄악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쓰러지는지 몰라요. 그게 너무 가슴 아파요.

그러니
하나님, 내 속에 들어와 계시고 나를 지배하소서. 성령님, 나의 약한 모든 것을 태워버리소서.
주님의 강력한 이끄심에 이끌리어 매일 매일의 삶을 승리의 삶으로 만드소서.

오,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주인 되어 주세요. 성령님 나를 지배하소서. 나를 지배하소서.

하나님, 제발 성령의 불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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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함

7. 예배자의 독백 — 태그:, , — 태우 @ 11:51 오전

(매주 일요일은 기독교인인 제게 많은 생각과 반성과 점검의 날입니다. 태우’s log가 개인적인 공간인만큼 일요일마다 종종 개인적인 기독교 신앙을 나누는 글을 태우’s log에 올릴 계획입니다. 이 곳의 내용은 지극히 사적인 내용도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건너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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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욥기 1:18-22

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해 보자.

내 피부가 녹아 버리거나 사지가 잘리는. 한번의 실수로 평생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게 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끔찍한 방법으로 동물같이 죽어버리는. 성공이란 단어가 내 사전에 없어 패배의식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인생을 걸었던 사업이 사기를 당해 망하는. 인생을 걸었던 사람이 다른 망나니 때문에 날 배신하고 떠나가는. 아니,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날 버리는. 억울하게 마녀 사냥에 걸려드는.

슬픔과 고통이 혈관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어 아무 단어 하나를 혀 끝에서 낼 수 없는 그 때. 나 자신을 저주하는 것이 더 논리적으로 보이고 오히려 마음의 평안을 주는 것 같은 그 때.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욥의 아내의 말이 지금 내게 가장 훌륭한 선택으로 보이는 그 때.

바로 그 때, 이렇게 고백하는 것.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요 강한 산성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넘치니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어도 당신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자비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모든 것을 완전히 행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예배요 경배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예배자다. 이런 사람이 바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욥이 일어나…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하나님, 나를 이런 예배자 만들어 주옵소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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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의 주인장 김태우입니다.

(이 글은 About 태우 페이지와 동일한 내용의 포스트입니다.)

저에 대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곳 소개 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 1호 풀타임 블로거로 알려졌으며, 직업은 프리랜서이자 동시에 오픈마루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 2.0 전문 경제서인 ‘미코노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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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 인터파크 :: 교보문고

여러 욕심과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글로벌적으로 좋은 것을 한국에 알리고(= 이 블로그의 역할), 한국의 좋은 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 테크노김치 블로그의 역할) 입니다. 이 둘은 정말 잘 하고 싶습니다 ^^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좋은 생각”과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릇이 되는 것이고 많은 분들과 이 생각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생각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모든 기회 (저녁, 이메일, 대화, 컨퍼런스, 강의, 기고, 컨설팅등)을 환영하며 많은 분들을 만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으로 연락이 가능합니다!

결국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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