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주 되세요

1. 네트워크 세상 — 태그: — 태우 @ 11:54 오후

몇 분 후면 곧 월요일이 됩니다.

이번주는 월-수는 개인 사정으로 블로깅이 어려울 것 같네요. ㅜ

대신에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을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목요일 쯤에 돌아오면 대략적으로는 모두에게 보내드릴 수 있을 듯 ^^

좋은 한 주 되세요!

Popularity: 19% [?]

‘웹 2.0′ 한국만 비껴갔다.

1. 네트워크 세상 — 태그:, , — 태우 @ 1:49 오전
그러나 야심차게 해외 진출에 나섰던 국내 스타 기업들은 온라인 게임 분야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고 국내로 회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때 세계 인터넷 산업계의 테스트 베드이자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했던 한국 인터넷 업계는 이제 좁은 국내 시장을 놓고 피 터지게 싸우는 우물 안 개구리로 전락했다. 웹2.0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의 창출은 미국의 몫이 됐고, 심지어 늘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 인터넷 산업계보다 종합적으로 뒤진다는 평가를 받기에 이르렀다.

최근 2~3년간 세계 인터넷 업계를 강타했던 웹2.0 바람은 유독 한국만 비껴갔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구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믹시 등 수많은 신생(新生) 스타들을 배출했지만, 한국은 웹2.0 스타 기업을 전혀 배출하지 못했다. 태터앤컴퍼니, 올블로그, 위자드, 윙버스, 피플투 등 웹2.0을 표방하는 많은 기업들이 도전에 나섰지만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는 생존 기반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고전하고 있다.

추락한 ‘인터넷 한국’ 중 (조선일보)

한번 읽어볼만한 글. 꼭. ^^

Popularity: 24% [?]

이바닥티비(ebadak.tv) 4화 - 기다리던 바이미 방문기!

1. 네트워크 세상 — 태그:, , , — 태우 @ 12:24 오전

ebadak TV (4)
ebadak TV (4)

이바닥티비 4화 - 바이미 방문기.

바이미의 창업자들은 작년 웹 2.0 쇼케이스에서 처음 만났다. 그 후로 젊은 친구들이 바이미를 준비하고, 탄생시키고, 사업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서 연락하면서 지내왔는데,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분산화 원칙을 마켓플레이스에 적용한 기업이다. 그래서 미코노미에서도 소개했었고, 이 글에서도 소개한 적 있다.

이번에는 상당히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나름 참신? ㅋ

멋지게 촬영과 편집을 해주신 멜로디언에게 짝짝짝!

Popularity: 27% [?]

한국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목록 완성

1. 네트워크 세상 — 태그:, — 태우 @ 11:31 오전

지난 번에 정리했던 한국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목록을 의견을 더하여 대략 완성했다. 참조하시길 ^^

한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Popularity: 36% [?]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

Download Day 2008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차니님 블로그 보면 6/17 (화)으로 공식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모질라 재단의 미첼 베이커 의장도 방한!

모두 준비되셨죠? ^^

자세한 건 여기에서!

Popularity: 32% [?]

한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ocialnetworks.png

전세계적으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사가 어느 때보다도 커지고 있다. 단순히 우리에게 잘 알려진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비보, 오컷 정도만이 아니라 기업마다 자신만의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하기 바쁘다. 여기에 대한 마케팅 기법을 전문으로 다루는 기업도 나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돈이 소셜네트워크라는 명분하에 투자되는 추세다.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멋진 글들은 harris님 블로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자료는 아주 훌륭한 SNS 개요 PDF 자료!)

사실상 이제 단순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는 별도의 개념을 기억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 즉 ‘만인이 주인공이 되는 네트워크’의 기능이 모든 서비스로 녹아들어가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한국은 상황이 어떨까?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SNS인 싸이월드가 내외부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제2의 싸이월드가 되기 위한 이들이 분주히 달리고 있다. 그것도 그럴 것이 혁신이 없으면 새로운 이들이 나오게 되는 법이다. 과연 우리는 여기서 제2의 싸이월드를 찾을 수 있을까? 아래 생각나는대로 목록을 정리해봤다. 목록의 기준은 “어떠한 종류의 서비스인데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을 포함한 정도 (네이버 블로그처럼)”가 아니라 본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부를 수 있는 이들의 목록이다. (제가 미처 기억하지 못한 서비스들은 댓글 답변 달아주시면 계속 아래 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한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pularity: 49% [?]

이바닥티비 3화 - 온오프믹스를 만나다!

onoffmix.jpg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바닥티비 3 화가 드디어 올라갔습니다!

이번 방송에는 제가 개인사정상 출연하지 않고요 멜로디언님이 직접 들이대기를 했습니다. 인터뷰 대상은 바로 이벤트 계획/관리/홍보 서비스인 온오프믹스의 주인공인 이상규님입니다.

이바닥티비가 본래 만담보다는 새로운 서비스와 벤처들을 소개하는 데에 주력하려고 하는데, 그 첫 결과물입니다!

즐겁게 봐주시길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pularity: 28% [?]

[세상 2.0 #1] 정치 (커뮤니케이션) 2.0

우리가 “포탈 때문에 웹 2.0은 오지 않을 거에요”, “웹 2.0이라는 거 처음부터 뻥이었어요”, “결국 권력은 다시 집중되고 있어요”, “벤처 중에서 제대로 돈벌고 있는 곳이 얼마나 되죠?”라는 식의 질문을 묻고 있는 사이에 세상이 변하고 있다. 웹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들은 벌레와도 같았던 우리 한명 한명을 강력한(powerful) 참여자로 위임해 놓고 세상을 뒤바꿔 놓을만한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웹 2.0″이라는 것은 풀뿌리 정신을 많이 담고 있었다. 그래서 정치적인 관점을 렌즈 삼았던 이들은 항상 웹 2.0을 민주주의로 연결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일들이 우리 두 눈 앞에 벌어지고 있다.

1.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정부가 국민에 항복해야하는 세상이 왔다. 왜? 가능한한 모든 것을 막으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막을 길이 없어서.

…디지털의 힘을 빌린 집회의 위력은 대규모 군중 시위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인터넷과 이동통신이 집회를 주도하고 있다. 청계광장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나 경찰의 시위자 체포 장면이 인터넷과 이동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등 과거와 전혀 다른 집회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집회에는 직접 참가하지 못하지만 책상 앞에서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시위에 간접 참여하는 ‘디지털 집회’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쇠고기 촛불집회 속엔…] 디지털이 있다”

2.

미국에서는 바락 오바마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수없이 많은 승리요인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오바마 측에서 사용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풀뿌리방식의 캠페인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오바마 캠프는 페이스북, 유투브 등 젊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아주 잘” 사용했다. 아주 잘 사용했다는 것은 단순히 이를 홍보용 수단으로 쓴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주었는데, 이로 인해서 오바마가 얻은 지지는 이루 말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Our job is not to run in here to tell you how it’s going to be,” Ukman tells them. “This is your campaign. Not our campaign.”

역: 우크만(오바마 캠페인 대장 중 한명)은 “우리가 할 일은 여기 와서 이게 이렇게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이 캠페인은 바로 당신의 캠페인이다를 알리려 왔다.”라고 했다.

According to David Axelrod, the campaign’s chief strategist, the bottom-up ethos of the campaign comes straight from the top. “When we started this race, Barack told us that he wanted the campaign to be a vehicle for involving people and giving them a stake in the kind of organizing he believed in,” Axelrod says.

역: 캠페인 전략을 맡았던 데이비드 악셀로드에 의하면, 오바마 캠페인의 풀뿌리 정신은 오바마에게서 직접 내려왔다고 한다. “경선 레이스가 시작했을 때, 바락은 사람들이 직접 주인이 되어서 참여할 수 있는 도구가 되는 캠페인을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In every contest, the youth vote has at least doubled and often tripled previous records. Riemer is quick to point out that these successes aren’t just the result of the campaign organizing young people but of young people organizing themselves.

역: “각 주에서 경선이 있을 때마다 젊은이들의 투표참여수는 항상 기존 기록을 항상 두세배로 갱신했습니다.” 라이머는 이런 성공 케이스들은 캠페인측에서 젊은이들을 조직한 데서 온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스스로를 조직해서 모인 데에서 왔다는 것을 강조했다.

With the help of one of the founders of Facebook, the Obama campaign created, MyBo, its own social-networking tool, through which supporters could organize themselves however they saw fit. Today, the network claims more than half a million members and more than 8,000 affinity groups.

역: 페이스북의 창업자 중 한명의 도움으로, 오바마 캠페인은 MyBo라는 소셜네트워킹 도구를 만들었다. MyBo를 통해 오바마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원하는대로 스스로 조직하고 모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2008.3. 기준) MyBo는 5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8000개 이상의 동호회/커뮤니티가 생성되어 있다.

“The Machinery of Hope”

* * *

정치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보면 참으로 대조되는 두 경우다. 하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반대세력이, 하나는 지지세력이 형성됐다. 중요한 것은 “자발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발적인 행동은 웹의 진보라는 물살을 타고 크게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더이상 언론사들 쪼고 포탈 메인 뉴스 건드려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세상이 정말로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 맞출 것인가 아닌가는 선택 사항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pularity: 40% [?]

질문: LGT에서 OZ 사용자에게 스카이프를 설치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까?

  • LGT에서 OZ 사용자에게 (핸드폰에 만약에 설치가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면) 스카이프를 설치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더 정확히 말하자면 포트를 막거나 서비스질을 조금 떨어뜨리거나 등)
  • 이 질문은 망중립성과 어떻게 연결이 될까요?
  • 방통 통합 + 컨버전스 + 망통합 + 사업자간 경계 모호 등의 관점에서 이에 대한 정부의 관점은 어떤가요?
  • 사업자 + 국민 + 시장진입자를 모두 “어느 정도” 만족시킬수 있는 중간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망은 얼마나 열려야 할까요?
  • 아님, 너무 엄한 질문인가요? ㅜ

솔직한 의견 가차 없이 부탁드립니다 ㅋ
(내일 이바닥티비 촬영을 위해 미리 의견을 묻습니다 ^^)

Popularity: 52% [?]

태우 미디어 네트워크

twmedia.jpg

TWMedia 네트워크 가기

거창하게 “태우 미디어 네트워크”라고 했지만, 전에 소개한 적 있는 Netvibes Universe를 통해서 내가 운영하는 전체 블로그를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페이지. 일명 ‘태우종합선물세트’라고도? ㅋㅋ

재미있는 것은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들을 손수 “편집”할 수 있다는 것.

종종 들려주세요! 그럼, 힘찬 한주! ^^

This article was written in springnote.

Popularity: 39% [?]

뒷 쪽 »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c) 2008 태우’s log :: Network Extrapolation | powered by WordPress with Bare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