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각종 컨퍼런스 및 이벤트 소개!

제목대로 6월에는 웹/미디어 업계 관련 다양한 컨퍼런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일부는 이미 마감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을 찾고 있는 컨퍼런스들이니 각자 취사선택하시길 ^^

  1. 2008/6/11(수) 리믹스 코리아
  2. 2008/6/13(금) 오픈소셜 코리아
  3. 2008/6/14(토) KLDP 컨퍼런스
  4. 2008/6/19(목) 글로벌 웹 기술 워크숍
  5. 2008/6/25(수) 블로스 비지니스 서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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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 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컨퍼런스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The Next Web을 이야기하는 컨퍼런스. 내 생각에는 실버라이트 컨퍼런스일 듯 ㅋㅋ (실버라이트 컨퍼런스 얘기했다가 아는 분들이 펄펄 뛰셔서 수정합니다. 다른 얘기들 모바일, surface 등의 얘기도 기대해주세요!!!) 하지만 언제나처럼 왕왕기대!! 내일이 컨퍼런스하는 날이니 가실 분들은 급등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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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도 오픈소셜의 바람이!!! 쟁쟁한 스피커들이 있으니 참석하시는 분들은 좋은 시간 되실 거에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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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KLDP 컨퍼런스.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KLDPConf는 OpenSource를 주제로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소규모 세미나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을 위해 발표 시간만큼의 자유 시간을 확보하여 모두가 함께 OpenSource를 즐기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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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웹기술포럼에서 주최하는, 사실은 오픈소셜 컨퍼런스 코리아보다도 훨씬 쟁쟁한 스피커들이 총 출동하는 컨퍼런스. 솔직히 별 일 없으면 반드시 반드시 가야할 컨퍼런스. 완전강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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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블로그서밋 2007에 의해서 아마도 큰 호응을 받으면서 나오게 된 컨퍼런스. 꼬날님의 말에 의하면 올해도 “최강의 스피커 섭외”가 완료되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반드시 참석하세요!

이런 좋은 컨퍼런스 중에 무료도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ㅋ 즐거운 6월 되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장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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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Expo San Francisco를 커버/취재하기 위해서 항상 들고 다니는 장비들. 왼쪽으로부터 삼성 미니켓 비디오캠, 고진샤 UMPC, LG Verizon 핸드폰 (미국 국내용), 삼성 쥬얼리 SHOW 폰 (글로벌 로밍용), 소니 알파 200, 맥북 프로.

미디어 이론에 있어서 예언자 역할을 한 대가 마셜 맥루한은 기술은 인간 몸의 다양한 기관과 기능의 연장이라고 했다. 그만큼 사람은 도구와 기술을 통해서 본래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얘기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웹 2.0 엑스포에 세션 스피커로 참석하는 것과 동시에 프레스 자격을 가지고 컨퍼런스를 커버하기로 되었다. 훌륭한 작업의 수행을 위해서는 위와 같은 도구들이 필수이다. 모두 다 개인 비용으로 구입한 장비들이다. 전부터 이야기하던 “풀타임 블로깅 활동”에 필요한 비용이라는 것은 사실 대부분 위와 같은 장비를 구하고 비행기표에 거의 다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ㅜ

기술과 도구는 우리가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도록 해 주거나, 아니면 본래 하던 것을 훨씬 더 쉽게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불과 수십만원대의 DSLR를 통해서 전문기자들과 같은 수준의 보도를 블로거들이 할 수 있게 되었다. 신문사 내부의 레포팅 플랫폼 하나 없이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나 새로운 퍼블리싱 툴인 블로그를 통해서 세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정할 수 있다. 개인들이 맘만 먹으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세상이다.

내가 블로깅을 많이 할 수 있게 된 데는 사실은 각종 도구를 잘 사용하는 사용자로서의 geek 기질이 강한 것도 있다. 다양한 키보드 숏컷을 잘 사용하는 편이고, 각종 툴을 나에게 맞게 이용해서 비교적 빨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최근에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은 참으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6번 카테고리인 “해커 라이프”라는 카테고리에서 내가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과 도구의 사용기와 팁을 다뤄 보려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기술과 도구란, 위에 있는 장비로 시작해 현재 내가 사용하는 세 OS 비교 (Mac OS 레오파드, 비스타, 우분투 7.10), 이미징 프로그램 비교 (Gimp, Paint.NET), 디카, 키노트 vs. 파워포인트 등이 폭넓게 포함된다.

하여튼, 이번 여행도 물리적으로 무거운 짐을 많이 들고 다닐 듯 하다. 선무당이 장고 탓하지 않도록 최소한 이 장비들에 걸맞는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p.s. 오늘까지 뉴욕에 있고 내일 샌프란시스코로 떠납니다. 본격적인 블로깅은 내일부터!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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