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물리학: The Bit and the Pendulum (우주, 또 하나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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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for most of us, is an airy, abstract thing–the stuff of ideas, images, and symbols. But for Tom Siegfried and the scientists he writes about in The Bit and the Pendulum: How the New Physics of Information Is Revolutionizing Science, information has become something much more fundamental to the workings of the world. “Information is real,” Siegfried explains. “Information is physical.” What that means depends somewhat on the discipline it’s applied to (cosmology, particle physics, computer science, cognitive theory, and molecular biology are among the fields examined here), but in general it comes down to the radically simple notion that the universe, at its deepest levels, is made not of matter and energy but of bits. Information is real, yes. But more to the point: reality, in some increasingly meaningful sense, is information….

리브로.co.kr 에서:
정보와 컴퓨터는 현대 과학에서 어떤 의의를 갖는가? 천재들의 모임인 멘사(MENSA)의 회합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집필된 이 책은 ‘정보물리학’으로 우주를 해석하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저자는 ‘정보와 컴퓨터’를 과학사상 ‘시계’와 ‘증기기관’에 이은 제3의 슈퍼패러다임으로 간주한다.

여기서 ‘정보와 컴퓨터의 상호관계’가 문제되는데, 저자는 정보를 모든 실체의 근원으로 보며, 컴퓨터는 그것을 구체화시키는 수단으로 본다. 즉, 모든 실체는 비트(정보)를 토대로 계산(컴퓨터)에 의하여 그 존재를 드러낸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결론이다.
이런 전제에서 저자는 진짜 현실 자체가 본질적으로 비트와 계산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우리 두뇌나 신체의 근본 질료가 비트이고 그 작용이 계산이며, 그로부터 인간의 모든 사고와 행동이 흘러나와 인생이라는 현실을 펼쳐낸다고 한다. 이같은 관점을 더욱 확장시켜 이 책은, 정보와 컴퓨터라는 슈퍼패러다임에 의해 우리 우주의 모든 것이 궁극적으로 해명되리라는 희망섞인 결론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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