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2.0가 완성될 쯤

이런 거 처음 봤다.
너무 놀라서 한 세번은 본 것 같다.
내가 그토록 고민하고 상상해보려고 했던 web 2.0 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EPIC: Evolving Personalized Information Construct
epic

솔직히 말하면, Animatrix 한편을 본 것과도 같은 느낌.

이 플래쉬 무비의 세가지 주제가 있다면 바로,
* everything is connected
* 모든 사람들이 컨텐츠를 생성/소비
* personalization/customization

이는 pimon.com 이 지향하는 비전과도 같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 봤다. pimon.com 이 옳은 방향으로 길을 가게 되는 것인가?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보인다. 왜냐하면, 다른 이유보다 무엇보다도 그것이 바로 web 2.0 의 모습이요 지금 현재 모든 추세가 이러한 징후들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web 2.0 는 web as platform 이다.
이는 바로 이 플래시 무비에 볼 수 있던 Google Grid 같은 단순한 자연어 위주의 사람을 위한 정보 디스플레이용 웹이 아닌 플랫폼으로서 모든 정보시스템이 통합되어가는 과정을 뜻하는 것이다. 구글아마존의 통합. PC Platform을 지향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반격. 전통적인 언론의 대명사인 뉴욕타임즈의 2014년 패배.

10년후를 바라보는 오늘,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는 서 있을까?

“2004년. The year everything began.”

나의 favorite line이였다 ^^

(한 가지 아쉬운 점: Google왕국에서 orkut 을 빼먹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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