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웹, 프랙탈, 롱테일, 지수법칙, 파레토분포…

wikipedia

위키피디아에서 찾은 시맨틱웹의 정의:

The Semantic Web is a project that intends to create a universal medium for information exchange by giving meaning (semantics), in a manner understandable by machines, to the content of documents on the Web. Currently under the direction of its creator, Tim Berners-Lee of the World Wide Web Consortium, the Semantic Web extends the ability of the World Wide Web through the use of standards, markup languages and related processing tools.

오늘 이 글의 주제는 시맨틱웹이 아닌, 위키피디아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위키피디아를 둘러싼 자연적 현상들”.

Social Software, 그리고 더 심층적인 Social Network Analysis 라는 것이 유명어가 된지도 이제 꽤 오래됐다. 한국에서는 이미 세계최고수준의 사회망분석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이람같은 기업도 있을 정도니.

Long Tail 은 작년 Wired 10월호에 publish 되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거의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일으킨 새로운 개념이다. Long Tail이란, 파레토분포에 익숙한 우리에게 항상 상위 몇 %가 전체의 몇 %이다를 보며 항상 이 “상위 몇 %”만을 노린 마케터들에게 Connected World 라는 커뮤니케이션과 정보배달의 비용이 극히 적어진 새로운 경제생태계에서 상위 몇 %의 나머지를 차지하는 Niche 물품들이 얼마나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현상을 뜻한다.

SuperNova 는 작년에 처음으로 시작된 컨퍼런스로서, 이 컨퍼런스의 주제는 연결된 시대의 분산 왕국의 탐험이 다. Decentralization과 Distribution. 이것은 삶의 모든 곳에 일어나고 있다. 웹이라는 존재는 이러한 현상을 가져오는데 아주 핵심적인 역할은 한 발명품이다. Web 2.0 는 이러한 트렌드를 오로지 더 가속화시킬 것이다.

진지한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여기에 대하여 생각을 해봤었을듯 싶다.
그렇다면, here goes my question:
“How come no one’s really writing about it?”

경영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물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회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전문적으로 공부되고 연구되고도 남았어야하는 분야인데…

내가 연구하고 있는 Information Atomic Theory 란 어떻게 보면 정보환원주의의 일부로서, 수많은 것이 정보로 변환되고 정보를 형태로 표현되어 지고 있는 세상에서 단순히 web 2.0 에서 주장하는 remix culture의 microcontent 단위의 정보가 아닌 물리적 세계에서 원자, 심리학에서의 Meme, 유전공학에서의 GACT, 두뇌를 구성하는 뉴론과 같은 정보의 본질적인 기본단위에 대한 이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bits 를 그 단위로 보고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는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컴퓨터가 존재하기 전에는 bits 라는 개념은 정보에 직접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란 것은 심지어는 수천년전부터 연구되어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분산네트워크가 모든 것을 지배하기 시작한 이 새로운 구조의 세계에서, 이 분산의 법칙은 삶의 다양한 방면에 적용되며 (블로깅, 조직과 인사제도, 시맨틱웹, 엔터테인먼트, 시장, 언론 등등) 정보의 원자라는 아직은 뿌옇기만 그 것은 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경로로 돌아다닌 모든 것의 기본 단위가 되는 것이다.

과연 찾을 수 있을까?

관련글:
[인터넷비즈니스] 지프의 법칙, 파레토, 파워-로 그리고 80/20
네트워크 경제와 풍요의 법칙
Grassroots Journalism

관련 mp3:
Innovator’s Solutions and Dilemma
분산된 조직
New Solution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