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 “International” Spotlight 받다!

rwweb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며 노래하는 예쁜 내 얼굴.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중

내가 아껴 구독하는 read/write web의 Richard McManus씨가 이번 주의 주제로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web2.0를 어떻게 볼 수 있는가에 글을 썼다. web2.0의 가장 대표적인 나라로 손꼽은 것은 다름 아닌 한국! 지난 몇 달동안 Richard와 내가 이메일로 주고받은 web2.0에 관한 대화 내용과 얼마 전에 내가 남긴 한국의 web2.0에 대한 코멘트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웹서비스와 web2.0 현상들을 짤막하게 정리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외국에서 보기에 아무래도 한국 웹세상의 가장 큰 강점은 broadband와 mobile technologies를 거치는 통신 인프라. 첫째는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는 것. 아무래도 이를 통해서 나타난 문화적 변화는 외국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감히 상상을 초월한 수준의 것이라고 한다. 내가 존경하는 Marc Cantor가 근래에 싸이측과 같이 일하면서 한 말을 빌려보자면:

Our new client Cyworld has opened me up to what it’s like to have a truly cyber culture. Many things are taken for granted which will take the States YEARS if not DECADES to achieve.

우리가 아는 한국 인터넷문화에는 많은 병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웹기술에 관심이 많은 수많은 한국 블로거들이 사모하는 미국의 웹세계에서 선두자 중 하나인 Marc Cantor가 한국의 사이버문화를 미국보다 수년, 심지어는 수십년이나 앞서있다고 하니,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닐 수 있겠는가? *^^*

나의 코멘트에서는 일단 외국에서 봤을 때, 가장 멋진 웹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싸이, 벅스, 오마이뉴스의 예를 들었다. 한국인으로서 우리도 잘 모르고 있던 우리의 인터넷문화와 인프라에 대한 외부의 시선에 대하여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는, 오늘 태우 조명 받는 날이다. 야호!
나 역시 likejazz님이 이리로 링크를 걸으셨을 때마다 내 구독자 수가 팡팡 뛴 것도 사실이지만 (^^), 한번 수많은 web거장이 구독하는 read/write web에 내 이름이 노출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오는 사람들은 다 외국 사람들이라서 구독자수는 거의 하나도 늘지 않겠지만, 방문자수는 폭발이 가능하다 생각이 든다. 오늘 이 메일을 Richard한테 받았을 때 얼마나 심장이 뛰던지.

funny you should mention that, because you’re the star of my next Weekly Wrap-Up

비슷한 관심사를 갖고 있으면 자연어도 뛰어 넘어 교류가 가능하고 커뮤니티가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이 웹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소개되어서 좋은 날, 내가 소개되어서 좋은 날. 선물 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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