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Extrapolation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About NE 페이지와 동일한 내용의 포스트입니다.)

extrapolation
(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어)

안녕하세요, 태우’s log의 두번째 버전인 Network Extrapolation 블로그(줄여서 ‘NE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곳은 저의 첫 블로그였던 “Web 2.0 and Beyond“에 이어 저의 두번째 탐험이 시작된 곳입니다. 이 블로그의 제목인 “Network Extrapolation”의 의미는 단어가 보이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세상은 분명 현상적인 부분에서 우리에게 “점”을 던져 줍니다. 현재 세상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고려해보았을 때 이런 점들의 모임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세상”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항상 하는 일은 바로 다름 아닌 이 점들을 연결했을 때에 그 다음점은 어디를 찍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비슷하게 맞을 때도, 때로는 완전히 틀릴 때도 있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세상이 급변하고 언제 어디서 통제불능한 변수가 방정식으로 들어올지 모르는 네트워크세상에서는요. 다음 점이 과연 어디인가를 알아내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아마 직업이 블로거가 아니라 “점”쟁이가되겠죠 ^^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중요한 변수를 몇 개 뽑아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아마 조금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근접한 점을 찍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블로그의 부제는 “세상은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점은 현상학적인 결과물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느끼고 변수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마치 미분에서 극대점을 찾는 것보다는 변곡점을 찾을 때가 더 중요할 때가 많은 것처럼 말이죠. 저는 이 더 “깊은” 변화를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예술, 미코노미 경제, 그리고 미디어의 관점에서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정답을 찾기는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곳은 탐험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함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결국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와 미래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우리의 큰 관심사가 아닐까요? ^^

Network Extrapolation 블로그를 소개합니다!”에 대한 1개의 생각

  1. 그렇습니다.. 세상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잘도 질주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ㅎ 정말 어디로 갈까요….어떤분이 이렇게 지적했데요…웹2.0이 고도화 되면 웹3.0 그리고…또…그러다보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로 간다고 하드라구요….^^ 가상공간과 현실의 공존 그리고 그 의미의 공존 – 결국 영의 세계는 광대한 영역이자 이미 우리 모두가 포함된 영역의 세계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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