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image borrowed from FOR WHAT IT’S WORTH)

12월 25일. 1년 중 나에게 가장 귀한 날.

이 날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있을 수 있고 소망을 가질 수 있고 내일을 바라볼 수 있다.

오늘 이 날은 향락과 소비로 많이 변질되었지만, 이 세상이 알아야 할 가장 기쁜 소식이 이 날에서 시작되었다. 신이신 그는 사랑으로 인하여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평화와 소망과 생명을 뿌리고 자신은 산산히 부서졌으나 이제는 영원한 권세와 영광을 누리신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목자들처럼, 동방박사들처럼, 말구유 곁에 있는 동물들처럼 왕을 알아보고 마땅히 받아야 할 존경과 가치의 인정 (이를 “경배”라고 한다), 그리고 감사함의 표현으로 나의 삶과 이 세상이 가득하길 바란다.

– 크리스마스 이야기 몇 가지-

1. 예수님의 진짜 생일은 봄철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2. 진짜 태어난 해는 BC/AD를 가르는 해보다는 기원전 4년 정도일 가능성이 높다.
3. 동방박사가 세 명이라는 구절은 성경 아무 곳에도 없다. 단 바쳐진 예물이 세 개였을 뿐이다.
4. 크리스마스와 산타클로스의 연결은 1822년 쯤부터이다.
5. 보통 사람들이 돈을 쓰고 서로서로의 사랑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록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은 더 괴롭고 더 춥다.
6.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돈보다는 시간을 더 많이 쓰자.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에 대한 1개의 생각

  1. 준비성 부족으로 어제 아내의 선물을 사러 다녔는데..
    돈보다는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 또 확실하게 느꼈네요.
    명심하고 살아야하는데..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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