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vs 데이터

애플 vs 구글.
감성 마케팅 vs 클라우드 컴퓨팅.
단순성 vs 개방성.

아무리 생각을 많이 해봐도, 이 둘이 만나는 지점은 하나인데, 넷북이나 Palm webOS 기반의 Palm Pre와 같은 cloud computing을 극대화시켜주는 모바일 디바이스일 듯 싶다. 디자인이 이뻐서 사고, 데이터는 항상 서버에 묻어 있어서 참된 이동성을 제공해주는 편의성까지.

넷북은 무엇을 사야할지 드디어 결정했다. 문제는 미국/영국에서도 아직 선주문을 받고 있다는 점.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아마 들어와도 상당한 가격일 것이라는 점이 나의 “기다림병”을 악화시킨다.

Palm Pre가 한국에 들어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최소한 제대로 된 안드로이드 폰 하나만 나왔으면 한다. 안드로이드 검색을 가장 많이 하는 곳이 한국이라고 하는데, 왜 우리는 단 한 기종을 발견하기 어려운 것일까? 이것 역시 이통사 잘못이라 하며 한탄해야하는 것일까?

자꾸 한국이 뒤쳐져 가는 것이 눈에 훤히 보인다. 기술적으로, 마케팅적으로, 정책적으로. 빨리 속도를 내었으면 한다. 큰 그림을 보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위에서 말한 디바이스들 가지고 싶어서 ^^

참고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비디오:

디자인 vs 데이터”에 대한 4개의 생각

  1. 신현석// 다음주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가슴이 엄청 뛰는군요 ㅎㅎ

    janedoe// 아주 오랫동안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미국에서는 겨우 200달러라고 하던데. 갖고 싶어요 ㅜㅜ

    아크몬드//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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