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y name is 김태우 and I'm a rust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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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여기에서 해본 성격 테스트의 결과다. 나의 Top 10 Traits는 “Creative, Curious, Understanding, Passionate, Introspective, Intellectual, Scrupulous, Innovative, Aesthetic, Original”이고, Top 5 Factors는 “Open, Agreeable, Free Spirited, Extroverted, Stable”이다.

MBTI 성격 테스를 해 본 결과, 나는 ENFP가 나왔고, 다음과 같은 특징이 강하다고 한다.

  • Project-oriented
  • Bright and capable
  • Warmly, genuinely interested in people; great people skills
  • Extremely intuitive and perceptive about people
  • Able to relate to people on their own level
  • Service-oriented; likely to put the needs of others above their own
  • Future-oriented
  • Dislike performing routine tasks
  • Need approval and appreciation from others
  • Cooperative and friendly
  • Creative and energetic
  • Well-developed verb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 Natural leaders, but do not like to control people
  • Resist being controlled by others
  • Can work logically and rationally – use their intuition to understand the goal and work backwards towards it
  • Usually able to grasp difficult concepts and theories

그리고 나에게 추천하는 커리어는 다음과 같다:

  • Counsellor
  • Marketing specialist
  • Human Resources
  • Nurse
  • Psychologist
  • Trainer
  • Artist/actor
  • Designer
  • Teacher
  • Clergy/church worker

사람이라는 극히 이해하기 어려운 존재를 이러한 틀에 완벽하게 끼워맞추는 것은 당연히 어려운 일이지만, 그동안 김태우라는 사람이 조금 파악되지 않던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이런 글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이유는 저녁을 먹으면서 사촌동생이 나에게 했던 이야기가 귀에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형은 어떤 이야기를 해도 결국에는 블로그 생각만 하는구나”

나도 너무나 놀라운 이야기였다. 보는 사람마다   “블로그 안 쓰는 사람이 어떻게 블로거야”라고 욕을 많이 먹어왔던 나라 더욱 그렇다. 아 난 그냥 게을렀던 거구나.

그래서 다시 이 곳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완전 녹이 슬어있다. 완전 RUSTY 하다. 큰 수술을 치루고 부상으로 몇 달 이상의 공백을 남겼던 선수 같은 기분이다. 감을 찾을 때까지는 몇 경기 더 필요할 것 같다. 아니, 이번 시즌에는 영영 옛날의 감각을 회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말을 던지려고 한다. 질책과 격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Warmly, genuinely interested in people; great people skills” + “Need approval and appreciation from others”) 일단 시작이라도 해야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멜로디언님이 어서 빨리 이바닥TV도 다시 하자고 재촉한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특별히 드리는 부탁의 말씀:
“지금 제게 가장 필요한 질책은 블로그 글이 잘 올라오지 않을 때 해주세요. 게을러서 채찍도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Hi, my name is 김태우 and I'm a rusty blogger.”에 대한 8개의 생각

  1. 핑백: taewoo's me2DAY
  2. 환영합니다. 간만에 RSS에 반가운 새글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녹슨 곳엔 WD40 이 최곱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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