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우’s log SEASON 3로 컴백

– 태우’s log Season 1: Web 2.0 and beyond (2004.9. ~ 2008.3.)
– 태우’s log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 (2008.3. ~ 2011.5.)

그러다보니 벌써 Season 3를 맞이하게 되었다. 사실 정확히 따지자면 횟수로는 벌써 8번째다. Season 3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Version 3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SEASON 3에서는 Season 2 Network Extrapolation에서 다루던 네트워크, 디지털, 기술, 미디어, 영성(spirituality)에서 조금 더 살을 붙여 물리적 공간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녹색/환경, 에너지, 그리고 이를 통해 재편되는 세계경제질서를 다루려고 한다. 이것들이 기존에 다루던 주제인 미디어와 문화에 접목되어서 “세상은 정말로 어디로 가는가?’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해보고 싶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를 기독교 영성에 접목하여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서 나름 고민해보려고 한다. 복음은 왜 필요한 것일까, 그리고 2011년 오늘의 시대정신이 영성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떤 장단점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가 등에 대해서 말이다.

일단 twlog.net/wp (Season 1)과 twlog.net/ne (Season 2)를 모두 WordPress.com에 호스팅된 이 블로그로 모두 통합하고 Domain Mapping을 완성했다. 아쉽게도 Season 1 블로그 컨텐츠는 백업에 실패하여 ㅜㅜ Archive.org에서 일일히 글을 찾아가며 하나둘 씩 이 블로그로 시간이 날 때마다 열심히 Ctrl C + Ctrl V를 할 계획이다. 그러고 나면 그동안 1000개 넘게 쓴 글들을 모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나름 기대해본다.

글은 욕심내지 않고 가볍게 쓰고 싶다. 나의 생각을 글로 나누는 것보다 대화를 나누는 것이 훨씬 유익하기 때문에. 물론 부제는 엄청 거창하다. “미디어-소셜-녹색-영성으로 연결되는 시대정신에 대하여”이니🙂

나 자신에게 화이팅을 외치며.

태우’s log SEASON 3로 컴백”에 대한 10개의 생각

  1. 그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 궁금했는데, 블로그로 컴백하시는군요! 좋은 글 자주 들려주세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오랜만이에요! 시즌제를 (의도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모랄까, 새로운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한다는 점에서 윤활유/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ㅋ

  2. 핑백: taewoo's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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