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실행 (by doing it)’

너무나도 아름다운 Spoken Word Poetry 예술인인 Sarah Kay의 TED 퍼포먼스와 토크. 이 영상을 보면서 첫째로 그녀의 퍼포먼스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에 놀랐고, 둘째로 그 뒤를 따르는 그녀의 시(poet)와 창의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그녀의 첫 문장: “I write poems to figure things out.” 그녀의 창의성은 실제적으로 시를 쓰면서 태어난다고 한다. 아무런 영감이 오지 않아도,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어도 일단 시작을 하면 계속 만들어져 간다는 것이다.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이야기할 때 무언가 번뜩이는 ‘영감’ 또는 ‘아이디어’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지 우리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볼 필요가 있다.

또 한가지 배울 점은 아직도 어린 그녀가(1988년생) 여기에 오기까지 두려울 때에도 삶의 아픔과 기쁨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더 자유롭고 풍성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다. 열정이 그녀를 이끈 것이다.

열정과 용기와 실행. 다시 말해 이 세 가지가 바로 창의력의 재료라는 뜻이다. 결국 창의력이란 번뜩이고 기발함을 뜻하는 것보다는, 없는 것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끊임없이 인내의 과정임을 우리는 늘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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