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에 대해


(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어)

안녕하세요, 태우’s log 세번째 버전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곳은 저의 첫 블로그였던 “Web 2.0 and Beyond”와 두번째 버전이었던 “Network Extrapolation”에 이어 저의 세번째 탐험이 시작된 곳입니다. 전 블로그의 제목인 “Network Extrapolation”의 의미는 단어가 보이는 것보다 간단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세상은 분명 현상적인 부분에서 우리에게 “점”을 던져 줍니다. 현재 세상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고려해보았을 때 이런 점들의 모임은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 세상”을 이루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항상 하는 일은 바로 다름 아닌 이 점들을 연결했을 때에 그 다음점은 어디를 찍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비슷하게 맞을 때도, 때로는 완전히 틀릴 때도 있지요. 특히 요즘과 같이 세상이 급변하고 언제 어디서 통제불능한 변수가 방정식으로 들어올지 모르는 네트워크세상에서는요. 다음 점이 과연 어디인가를 알아내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을 안다면 아마 직업이 블로거가 아니라 “점”쟁이가되겠죠 ^^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중요한 변수를 몇 개 뽑아낼 수 있는 안목이 있다면 아마 조금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근접한 점을 찍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블로그의 부제는 “세상은 어디로 가는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점은 현상학적인 결과물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깊은 곳에서부터 변화를 느끼고 변수를 찾아내어야 합니다. 마치 미분에서 극대점을 찾는 것보다는 변곡점을 찾을 때가 더 중요할 때가 많은 것처럼 말이죠. 저는 이 더 “깊은” 변화를 (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예술, 미코노미 경제, 그리고 미디어의 관점에서 짚어 보려고 합니다.

태우’s log SEASON 3에서는 이를 확장해서 1) 미디어의 영역 (정보), 2) 물리세계의 영역 (에너지/녹색성장), 3) 영적인 영역 (기독교 영성)으로 확장시키고, 이 3영역이 어떤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기술과 집단의식의 변화로 인해 세상과 시대정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해보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정답을 찾기는 어려울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곳은 탐험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함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결국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와 미래는 어떻게 생겼을까가 우리의 큰 관심사가 아닐까요? ^^

이 블로그에 대해”에 대한 9개의 생각

  1. 오늘 블로거 컨퍼런스 다녀왔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시더라구요 , 아래 덧글 남기신 챠니님도 (canny 스펠링 맞나요?) 스피치 하셨던 것 같은데. 동일인물이신지 모르겠네요 ^^
    태우형도 당연히 있을줄 알고, 문자했었답니다. 하하하 당연히 교회에 계실건데~흐 ;;

  2. 미코노미를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젠가는 분명히 함께….. 공동의 비전을 위해 일하게 될듯한 god의 감동이…있네요^^ 눌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3. 책 다읽었습니다…ㅎㅎㅎ 아주 훌륭한 내용입니다….새로운 경제개념을 조명하셨습니다….기업들이 많이 참고될 내용입니다….최근 유명한 롤프옌센의 ‘드림소사이어티’와 함께 시대를 내다보는 내용이 아주 예리합니다….ㅎㅎㅎ

  4. 형 오늘 목소리 듣고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저 요즘 사회 생활하며 틀에 박힌듯 살고 있었는데 이곳에 오니 생동감이 넘치네요. 자주 와야겠어요 ^^ 비록 서로 바빠서 볼순 없어도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5. 이런 이 블로그를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제가 그동안 어디에 있었나요~?–ㅋ 완전 뒷북일테지만, 리더에 등록하고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6. 안녕하세요 참 코드가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는것이 거의 없어서 많이 배우겠습니다.
    참 멋진 분시시네요^^

  7. 안녕하세요. 미코노미를 읽고 웹2.0의 시점으로 애니메이션분야를 연구하려고 하는 대학원생 김재용입니다.
    GNU프로젝트처럼 애니메이션을 오픈소스로 여러사람들이 함께 작업하여 완성하는 그런 사례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태우님은 그런 사례를 알고 계신지 알고싶습니다. 알고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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